본인키 173 몸무게 52
결혼하고 애 낳은 후에
가슴이 작아지고 처져서 수술하고 싶었음
근데 나이가 있어서 고민 많았는데
포기가 안되는거임
결국 경력,사후관리 괜찮은 곳 찾아서 상담 감
애초에 살집이 없어서 큰 사이즈는 생각도 안 했고
자연스러운 느낌 원해서 B컵으로 만들어달라고 함
그래서 용량 300, 285 넣었고 현재 크기 만족스러움
수술 후에 통증보다 추운게 커서 잘 기억은 안남..
근데 움직일 때 당기는 거 빼고 크게 힘든 적 없어서
어쩌면 이게 무통인 듯 싶음 ㅋㅋㅋ
보브 차는 거 끝나서 벗고 만져봤는데
전보다 덜 딱딱하고 가슴 모을 때 아프지 않음!
붓기 더 빠지면 말랑말랑하고 모양도 더 이뻐질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