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진짜 초딩마냥 몽우리만 있는 정도여서
항상 브라를 차면 위에가 떠서 누가 안볼때
열심히 밑으로 내렸었는데...ㅋㅋㅋㅋ이젠 다 추억이 됐네요~
저처럼 기초자산이 없으면 모티바가 맞다고 하더라고요.
양쪽 동일하게 340cc 넣었는데 시간 지날수록
더더 제 찐 가슴 같아요 ㅎㅎ촉감, 모양 다 만족도 최상!!
흉터도 이만하면 많이 좋아진거 같아요 ㅋㅋ 절개부위도 적고
제가 열심히 흉터연고 발라서 이정도 관리했는데 어떤가용?
혹시몰라서 일년 지난 지금도 바르고는 있는데
이거 언제까지 바르는게 좋을까요?
무튼 ㅋㅋㅋ 그냥 슬림한 티셔츠만 입어도 여성미 뿜뿜이어서
별다른 악세사리 착용 안해도 옷태가 나요ㅎ 원장님 넘 감사합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