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은 생각보다 가슴은 안 아팠는데
승모근 어깨 등짝 허리가 젤 아프더라 근육통 씨게 온 느낌?
상상 이상으로 좀 씨게오니까
수술앞둔 예사들 스트레칭 잘하고 몸에 힘 너무 주지마
난 지방러인데다 인생 첫 수술이라 너무 무섭고 불안해서
맨날 유튜브로 원장님 목소리 듣고 설명 들으면서 마인드 컨트롤함
실제로 상담도 꼼꼼히 잘 해주시고 내가 원하는 거 신경 잘 써주셔
안전하고 건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게 느껴짐
간호사 언니들도 다 너무 친절하고
병원 진짜 잘 선택했단 생각이 들어
궁금한 거 있으면 댓글 남겨 ~
브로커 아니고 손품 팔면서 도움 많이 받아서 나도 조금이나마 도움되고자 남겨 ㅎㅎ
모든 예사들 화이팅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