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원리만 보면 최소절개가 안전해 보이는데요.
개복수술이 아니라 복강경 수술 같은 느낌.
입안절개는 적어도 2cm이상 절개지만
최소절개는 관자놀이 근처 1cm 미만 절개니까요.
그 정도면 흉터 생겨도 큰 문제 없겠다 싶고.
출혈량이 많이 다를 테니까 그 부분도 안심되고요.
그런데 왜 턱수술 최소절개를 하는 병원이 별로 없을까요? 입안절개가 더 안전해서 그런 건지.
혹시 이 두가지 수술법 관련해서 아시는 분 계시나요?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