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혼자보단 친한 사람이나 가족이랑
같이 가는것이 좋겠죠?
혹시라도 붓기가 심하면 앞에 잘 보이지 않을수도
있나요?
모자랑 선글라스는 준비했는데,
왠지 모를 불안감은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매몰로 해도 많이 흉하면 흉하겠죠?
교통편은 어찌해야하나 걱정입니다.
그렇다고 택시를 타고 다니기도 모하고..
버스타자니 주위 시선이 신경 쓰일거 같고..
혼자가게되면 더더욱 걱정이 태산이네요.
수술 선배님들 조언좀 ㅠㅠ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