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부리랑 복코 고민이라 성예사 맨날 들락날락 하다가
이번에 친구 소개 받고 수술했다 ㅋㅋㅋㅋ
몰랐는데 내가 맘에 들었던 병원이랑 친구가 소개해준 병원이랑 똑같아서 ㄱㅇㄱ ㅋㅋ
매부리 랑 복코 가 좀 제일 고민이였는데 보형물은 좀 쓰기싫어가지구..
자가늑으로 수술하고 싶었음
아무래도 내몸에 있는걸로 하는게 맞다고 생각했음
이건 사람마다 다른듯 일단 코수술하고 나서
약이랑 찜팩 받구 집갔고 이날 당일 저녁부터 좀 붓고 불편하긴했음
친구가 어쩔수 없다고함 ㅋㅋ
하고나서 3일인가 지났을때 코에 솜빼러 갔었고 쫌더 지나서 부목 떼러갔었음
잔붓기 조금있긴했지만 이때부터 진심 이뻤음ㅋ
나는 자가늑 해서 자가늑 실도 제거 했고
붓기레이저 받았는데 뭔가 붓기레이저 받을때마다 붓기 쭉쭉 빠지는 느낌..?ㅋㅋ
무튼 마이티 원장님이 좀 내가 원하는 추구미 자려 느낌이랑 잘맞는 그런 ?
글고 되게 꼼꼼하고 친절했음 성격 쪼꼼 급한편인데 대기시간도 막 길고 그러지않아서 좋았음ㅋ
친구가 코수술하고 만족도 되게 높다고 했었는데
나 역시 높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