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전에 필러 맞은 돈으로 코수술 하고도 남았을듯
복코 있어서 이번에 그냥 수술했음
추구미가 윈터 같은 코라서 무조건 수술해야 했었고
얄쌍하게 빼고 싶어가지고 자가늑으로 알아봤어
병원은 여기서 많이 언급되는 병원들 가봤고
가니까 기증늑 추천 많이 해주더랑
안된다면 더 하고싶은거 알지
자가늑 하고 싶어서 유튜브로 자가늑 병원 찾아보다가
피니쉬성형외과 떠서 보니까 자가늑 수술 많이 하고
자가늑 쓸 수 있는지 확인해주는 엑스레이도 있더라
그리고 이게 킥인데 자가늑 보증제라고 3개월 안에 코끝 떨어지면
환불해주는것도 있더라공 안 할 이유가 없는거 같아서
가서 늑 검사받고 수술 했담
글고 눕는김에 겸사겸사 눈 재수술도 같이했엉
수술후 보면 많이 얄쌍해보이징
이거 말고도 콧구멍 측면 비공내리기도 했음
걍 애들이 왜 수술 수술 하는지 알겠어
효과 확실해서 오히려 이게 남는 기분임
몇년전에 시술했을 때랑 차원이 다르게 마음에 들오
걍 이쁘당
지금 수술하고 2주 됐거둔? 옙후지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