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병원으로 비추, 최악의 병원
평일 낮에는 어떨지 몰라도 야간이나 주말에 보는 젊은 여자분 수의사가 너무 초보인데다가 고집도 세고 보호자의 의견을 듣지 않고무시하며, 위장염으로 방문했으나 적정 처방을 받지 못하고 오랜시간 검사와 대기로 병원에서 2시간 소요됨.
위장약이 아니라 신경안정제와 식욕촉진제 처방을 권유받음. 안정제는 먹이고 싶지 않다고 여러번 이야기했으나
위보호제라고 적어주고 속이고 일방적으로 몰래 처방해서 아이가 먹고 난뒤 헤롱헤롱해서 매우 놀랐으며 상태 호전없이 하루종일 잠만자고 상태 관찰이 어려워 걱정만 하다가 하루가 지나감. 어이가 없고 화가나서
다음날 다니던 병원 주치의 선생님께 말씀드렸더니 안정제는 먹이지 말라시며 위장약 처방받고 먹인 뒤 다행히 살아남.
심지어 불친절함. 한참 어린데 중간중간 반말을 응응응 하고, 인사도 하지 않음.
카운터는 매우 친절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