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잉진료없고 친절해요 급하게 방문했는데 자세하게 설명해주시거 직원분들도 친절합니다 실력도 너무 좋으시고 꼼꼼하시고 친절하신 것 같아요 거리도 너무멀지안ㄹ거 불편한부분이 딱히 앖어서 다음에 또 방문하고싶어요

울 첫째 강쥐. 지금은 비록 강아지 별에 있지만, 아가 살아있었을 때 여기서 정말 많이 신세짐. 항상 나아져서 퇴원했던 기억만 있고, 어떤 질병이든 다 완치됨. 담당 선생님들이 주기적으로 바꼈었는데(아마도 계약?너낌) 다 좋으셨음. 지금 몇 년이 지났는데도 울 강쥐 봐주신 선생님들 성함, 얼굴 다 기억남. 무튼 울 강쥐 너무 급작스럽게 상황 나빠져서 근처 24시 병원 갔는데, 여기를 왔으면 조금은 달라졌을까.. 라는 생각함. 무튼 감사한 병원, 좋은 기억만 있는 병원임.

몇년 전에, 시츄 강아지가 양파를 잔뜩 먹어서 새벽에 급하게 24시 병원 찾아서 진료봤는데..
강아지가 양파 먹으면 생명에 지장이 큰데, 다행히 잘 치료했습니다. 하루동안 강아지 병원에서 진료보고 다음 날 데리러갔고, 다행히 그후로 그러인한 문제는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