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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성형 부모님 설득 어떻게 하셨나요 ㅠㅠ

오랜방황의끝 2020-08-08 (토) 21:15 4년전 477
코 너무 하고싶은데, 부모님이 너무 반대하시네요 ㅠㅠ
너무 비싼거 같기도 한데,  나중에 제가 돈 벌어서 하는게 좋을까요 ㅠㅠ

언니는 돈 벌어서 했는데, 이번에 저도 같이 하고싶거든요
다들 직접 벌어서 하시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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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건
현셩 2020-08-08 (토) 21:36 4년전 신고 주소
저 윤곽까지 싹 했는데 제 돈으로 했어요ㅋㅋ 설득은 안했고 같이사는데 코하고 윤곽한거 모르세요..ㅋㅋ 왜 모르시는지는 저도 잘 모름..
     
     
kgddh 2020-08-09 (일) 14:10 4년전 신고 주소
같이사는데 윤곽 모를수가 있어요?  엄청 붓지않아요?
          
          
현셩 2020-08-09 (일) 14:17 4년전 신고 주소
사랑니 뽑앗다고 뻥쳣는데 믿으시더라구요;;
               
               
kgddh 2020-08-09 (일) 14:23 4년전 신고 주소
저는 따로사는데 윤곽하고 추석때 집에가면 알아볼까봐 걱정중이었는데 그런방법이 ㅋㅋ
                    
                    
현셩 2020-08-09 (일) 14:43 4년전 신고 주소
그리곸ㅋㅋㅋ 생각보다 이것저것해도 별로 안변하더라구여.. 본판불변의법칙이라.. 그냥 대충 윤곽주사맞앗다고해도 아~ 하실거에요..ㅋㅋ
의졍 2020-08-08 (토) 23:40 4년전 신고 주소
굳이 얘기하진 않았었는데 하고나서 얘기햇어요
제돈으로 하니 별말 없으시더라구요;
다카 2020-08-09 (일) 02:18 4년전 신고 주소
저는 제돈으로 한다고하니까 별말 안하시더라구요! 돈벌고나서 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우비 2020-08-09 (일) 13:31 4년전 신고 주소
쌍꺼풀보다는 코가 너무 위험한 편이라 반대 하시는거 같음 근데 보통 비싸면 자기가 벌어서 하는거 같아요
kgddh 2020-08-09 (일) 14:10 4년전 신고 주소
저는 말안하려구여 ㅠ
고민중 2020-08-09 (일) 17:56 4년전 신고 주소
저도 제돈으로 하지만.. 그래도 부모님이 아시면 걱정하실까봐 이후에 이야기하려구요
크키키키 2020-08-09 (일) 18:16 4년전 신고 주소
밥먹듯이 입에 성영하겠다고 달고 살면 그냥 포기하시더라구요 ㅠㅠㅠㅠ
2020-08-09 (일) 21:15 4년전 신고 주소
저는 여러번 말해서 ㅠㅠㅠㅠ허락받앗어오 ㅠㅠ진짜 힘들엇어요
새새 2020-08-10 (월) 07:51 4년전 신고 주소
저는 엄마가 먼저 하라 그래서.. 근데 막상 제가 용기가 안나네여ㅠㅠ
swswsy10 글모음 2020-08-10 (월) 10:31 4년전 신고 주소
저도 엄마가 먼저 하라고 해서 한다고 했던 것 같아요 제가 외모로 너무 많이울어서 그랬던거지도ㅠㅠ
순찌쨩 글모음 2020-08-10 (월) 23:19 4년전 신고 주소
전 걍 비염수술 한다고했어요,, 미용은 말안하구ㅠ
치즈빙수 글모음 2020-08-22 (토) 16:56 3년전 신고 주소
전 비밀로하고 서울에호텔잡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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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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