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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성형 부모님 설득 어떻게 하셨나요 ㅠㅠ

오랜방황의끝
작성 20.08.08 21:15:59 조회 474

코 너무 하고싶은데, 부모님이 너무 반대하시네요 ㅠㅠ
너무 비싼거 같기도 한데,  나중에 제가 돈 벌어서 하는게 좋을까요 ㅠㅠ

언니는 돈 벌어서 했는데, 이번에 저도 같이 하고싶거든요
다들 직접 벌어서 하시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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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건
현셩
저 윤곽까지 싹 했는데 제 돈으로 했어요ㅋㅋ 설득은 안했고 같이사는데 코하고 윤곽한거 모르세요..ㅋㅋ 왜 모르시는지는 저도 잘 모름..
20-08-08 21:36
kgddh
같이사는데 윤곽 모를수가 있어요?  엄청 붓지않아요?
20-08-09 14:10
현셩
사랑니 뽑앗다고 뻥쳣는데 믿으시더라구요;;
20-08-09 14:17
kgddh
저는 따로사는데 윤곽하고 추석때 집에가면 알아볼까봐 걱정중이었는데 그런방법이 ㅋㅋ
20-08-09 14:23
현셩
그리곸ㅋㅋㅋ 생각보다 이것저것해도 별로 안변하더라구여.. 본판불변의법칙이라.. 그냥 대충 윤곽주사맞앗다고해도 아~ 하실거에요..ㅋㅋ
20-08-09 14:43
의졍
굳이 얘기하진 않았었는데 하고나서 얘기햇어요
제돈으로 하니 별말 없으시더라구요;
20-08-08 23:40
다카
저는 제돈으로 한다고하니까 별말 안하시더라구요! 돈벌고나서 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20-08-09 02:18
우비
쌍꺼풀보다는 코가 너무 위험한 편이라 반대 하시는거 같음 근데 보통 비싸면 자기가 벌어서 하는거 같아요
20-08-09 13:31
kgddh
저는 말안하려구여 ㅠ
20-08-09 14:10
고민중
저도 제돈으로 하지만.. 그래도 부모님이 아시면 걱정하실까봐 이후에 이야기하려구요
20-08-09 17:56
크키키키
밥먹듯이 입에 성영하겠다고 달고 살면 그냥 포기하시더라구요 ㅠㅠㅠㅠ
20-08-09 18:16
저는 여러번 말해서 ㅠㅠㅠㅠ허락받앗어오 ㅠㅠ진짜 힘들엇어요
20-08-09 21:15
새새
저는 엄마가 먼저 하라 그래서.. 근데 막상 제가 용기가 안나네여ㅠㅠ
20-08-10 07:51
swswsy10
저도 엄마가 먼저 하라고 해서 한다고 했던 것 같아요 제가 외모로 너무 많이울어서 그랬던거지도ㅠㅠ
20-08-10 10:31
순찌쨩
전 걍 비염수술 한다고했어요,, 미용은 말안하구ㅠ
20-08-10 23:19
치즈빙수
전 비밀로하고 서울에호텔잡았어요
20-08-22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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