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필이면 비오는 날에 수술날을 잡는 바람에...
집에 오니까 기진맥진이에요 성형하신분들 마약(?)한다는 느낌을 알 것 같았어요 수면마취할때 분명 병원인걸 인지하고 있는데 아닌 느낌이더라구요(설명을 잘 못해서ㅎㅎ) 마약이 왜 중독 되는지 알듯한 느낌이였어요 잘생긴 남자들이 노래를 열심히 불러줬거든요...하하 근데 그 노래가 너무 중독성이 강해서 녹음해둘걸 하는 아쉬움도 있네용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