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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복코 진짜 너무 스트레스에요

냠냠이주 2020-07-31 (금) 18:32 4년전 271

세상 둔해보이고
세련된 이미지는 가져보지도 못하고..
귀엽다는 말은 들어도 이쁘다는 말은 들어본적이 없어요
진짜 이젠 달라지고 싶은데
부모님은 복코라고 무조건 반대만 하시고
설득하다하다 안되서 이젠 그냥 하게요
하고 나서 걍 말해야지 싶어요
이젠 지쳤어요 그놈의 복이 뭐라고ㅠㅠ다 미신같아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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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보라지니 글모음 2020-08-01 (토) 01:01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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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부모님이 복코라고 반대하셨는데 이번에 수술했어요~하고나니까 가족들도 다 잘했대요 한번 설득시켜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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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뻐지고싶은 글모음 2020-08-01 (토) 03:30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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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에 복 ㅋㄱㅋㅋㄱ 진짜 인정이에요ㅠㅠㅠ 무슨 :. 저는 진짜 너무 짜증나는데 복들어오는 코다 이러는구 진짜 빡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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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이용 글모음 2020-07-31 (금) 19:04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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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스트레스 받으시면 성형하시는 게 맞다고 봐욯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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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곡깡패 글모음 2020-07-31 (금) 19:07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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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코가 어때서요
젤 최악은 콧평수넓고 두껍고
웃을때 코평수 더 벌어지는코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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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루벨루 글모음 2020-07-31 (금) 20:11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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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곡깡패] 제가 그 코네요 ㅎㅎ 평생 고민하다가 수술 결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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횬이쓰 글모음 2020-07-31 (금) 21:09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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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얼마전에 복코 때문에 엄마한테 스트레스라고 하니까
엄마가 좋은게 좋은거다 하는데ㅠㅠㅠ 사진찍을때도 그렇고
완전 스트레스네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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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나리나리나리 글모음 2020-07-31 (금) 23:23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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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코 진짜 스트레스받죠 ㅠㅠ 저도 복코라서 고생했어요... 수술 세번했는데 첫번째에는 아예 효과도 없었고 두번째도 선만 생기고 ㅠㅠ 세번째에서 성공해서 만족하는데 그래도 원래 작은코였던 분들처럼은 안되더라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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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뽀짝 글모음 2020-10-09 (금) 23:06 3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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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나리나리나리] 혹시 어디서 하셨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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