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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아빠땜에 너무 화나서 진짜 분노폳발

얼마나맛있게요 2018-10-05 (금) 14:25 5년전 432
나보고 라면을끓이래요 끓이는데
냄비를 부엌에흘렸는데
"어이구드럽다드러워" "에이나안먹는다"
이러는거에요 라면은 딴냄비에끓이고있는데

2차로 야 식탁에 과자 좀가져와 이래서갖다줬어요
야 고구마깡이 욀케딱딱하냐? 못먹겠다 자갖다놔라
이러는거에요 그때부터 열 받는데 참았어요 불앞이라

안성탕면 해물라면 끓였는데 야 이거 맛이왜이래
잘좀끓이지 이러는거에요.. 개짜증나서 나도먹을라다가 방에왔어요  아

아 진짜 아짜증나!!!!!! 내년부턴 굶어죽는한이
있어도 나가살거에요 진짜너무싫다ㅠㅠ
비좀그치면 어디라도나갈텐데 비는욀케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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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0건
매력있고아름답고 글모음 2018-10-05 (금) 20:58 5년전 신고 주소
가부장적이시네요..같은말이라두 말투에 따라 느낌이 다른데. 말투가 기분상하실 때 많으시겠어요..ㅠ
델멜 글모음 2018-10-05 (금) 15:34 5년전 신고 주소
얼른 독립하세요 가부장적이시네요
혼자살면 아무것도못하십니다 저런아빤
     
     
얼마나맛있게요 작성자 글모음 2018-10-09 (화) 15:04 5년전 신고 주소
[@델멜] 진짜이번에 나갈준비세우고있어요
가슴하고 바로 탈출하려구요
msuk**** 글모음 2018-10-05 (금) 15:37 5년전 신고 주소
헐..ㅠ 진짜 가부장적이신듯... 스트레스많이받으시겟다 ..또르륵 ㅠㅠㅠ
     
     
얼마나맛있게요 작성자 글모음 2018-10-09 (화) 15:04 5년전 신고 주소
[@msuk****] 가부장에 말도많고 버럭버럭하고
 진짜피곤해요
에이a 글모음 2018-10-05 (금) 16:39 5년전 신고 주소
외롭긴 해도 혼자사는게 마음은 편하죠
     
     
얼마나맛있게요 작성자 글모음 2018-10-09 (화) 15:05 5년전 신고 주소
[@에이a] 먹고싶은거다시켜먹고 더울때옷다벗고
좀자유롭게있어보고싶어요 하
폭풍다이어트 글모음 2018-10-05 (금) 17:19 5년전 신고 주소
너무 막 대하시는게 아닌가.. 마음 푸세요ㅠㅠ
App123 글모음 2018-10-05 (금) 20:53 5년전 신고 주소
속상하시겠어요 ㅠ 힘내세요
     
     
얼마나맛있게요 작성자 글모음 2018-10-09 (화) 15:05 5년전 신고 주소
[@App123] 감사합니다 겨울만지나고 자취시작할거에요
윤미래t 글모음 2018-10-05 (금) 21:13 5년전 신고 주소
요즘 시대는 너무 집에 얽매이지 말고 자기 삶을 살아가는것도 중요해요. 본인존중을 해보세요
     
     
얼마나맛있게요 작성자 글모음 2018-10-09 (화) 15:06 5년전 신고 주소
[@윤미래t] 예민한편이라 혼자있고싶은데 저런식으로
사람 귀찮게하면
진짜 분노가차오르는거같아요
라라라라라라라7 글모음 2018-10-05 (금) 21:37 5년전 신고 주소
원래 아부지들은 나이들면 밥으로 존중받으려함
     
     
얼마나맛있게요 작성자 글모음 2018-10-09 (화) 15:07 5년전 신고 주소
[@라라라라라라라7] 하루에 여덟끼이상먹는거같아요 진짜뻥안치고 냉장고문백번넘게열고요 ㅋㅋ
진티엠기 글모음 2018-10-05 (금) 21:46 5년전 신고 주소
좀 그렇네요 아무리 아버지지만 말하시는게... ㅜㅜ
     
     
얼마나맛있게요 작성자 글모음 2018-10-09 (화) 15:07 5년전 신고 주소
[@진티엠기] 짜증나요
뷍벵 글모음 2018-10-06 (토) 01:56 5년전 신고 주소
ㅎㅎㅎ 아버지들이 다 그렇져 뭐 ㅎㅎ 솔직히 20살 되면 나가서 살아야 해요 ㅠㅠ 아버지나 나를 위해서 ㅠㅠ 머리 커져서 부모님하고 잘 안 통하더라구요 ㅠㅠ 일단 아버지 집이니까 싫으면 내가 나가서 살아야 하는...내년엔 꼭 독립하시길 바래용
콩콩이까 글모음 2018-10-06 (토) 03:50 5년전 신고 주소
아버지 왜 그러실까요 ㅠㅜ 좀 아버지 종특인 행동이긴 해요 이것저것 시키고 손하나 까딱 안 하는 거
촉촉이 글모음 2018-10-06 (토) 04:59 5년전 신고 주소
저도 혼자살다 가족들이랑 같이살게됫는데ㅜ여간 불편한게 아니에요..
     
     
얼마나맛있게요 작성자 글모음 2018-10-09 (화) 15:08 5년전 신고 주소
[@촉촉이] 저도 나가있을땐진짜 먹을거맨날
편의점가서 사오는거빼고는
참자유로웠던거같네요 ㅜㅜ
아이린닮자 글모음 2018-10-06 (토) 10:50 5년전 신고 주소
저희아버지랑은 반대라 뭐라 말씀드리기가ㅡ조심스럽네요...ㅠㅠ
     
     
얼마나맛있게요 작성자 글모음 2018-10-09 (화) 15:08 5년전 신고 주소
[@아이린닮자] 좋은아버님두셔서부럽씁니당
고고꼭 글모음 2018-10-06 (토) 13:33 5년전 신고 주소
저희집도 말을 이렇게해요 진짜스트레슨데 고칠수없어요 ㅋㅋ 나가살고 종종연락해야 관계가 좋게 유지되더라고요
noopy 글모음 2018-10-06 (토) 15:52 5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ㅋ화나신 감정이 그대로 드러나서 귀여운...--;;;; 근데 진짜 열받으셨겠어요 ㅜ.ㅜ
조용한새벽 글모음 2018-10-06 (토) 17:10 5년전 신고 주소
이제 비는 그쳤네요 해줘도 뭐라 무라 말하고 크면 자주보는 것보가 가끔바냐 스트레스 덜받고  좋트라구요 독립하시길
글모음 2018-10-06 (토) 17:54 5년전 신고 주소
평소에 다른거때문에 마찰있었던건 아닌지 저로선 이해가 잘 안되네요 ㅋㅋ
     
     
얼마나맛있게요 작성자 글모음 2018-10-09 (화) 15:03 5년전 신고 주소
[@님] 어떤게이해가안되세용
롤코 글모음 2018-10-09 (화) 01:56 5년전 신고 주소
얼른 독립 하시길... ㅊㅊㅊㅊ
     
     
얼마나맛있게요 작성자 글모음 2018-10-09 (화) 15:09 5년전 신고 주소
[@롤코] 추운겨울만지나면 나가려구요 가슴수술하구
경기도안산남 글모음 2018-10-11 (목) 03:11 5년전 신고 주소
그래도 착하시네요....나였으면.........상상도하기싫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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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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