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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다] 아빠땜에 너무 화나서 진짜 분노폳발

얼마나맛있게요 글모음
작성 18.10.05 14:25:30 조회 428

나보고 라면을끓이래요 끓이는데
냄비를 부엌에흘렸는데
"어이구드럽다드러워" "에이나안먹는다"
이러는거에요 라면은 딴냄비에끓이고있는데

2차로 야 식탁에 과자 좀가져와 이래서갖다줬어요
야 고구마깡이 욀케딱딱하냐? 못먹겠다 자갖다놔라
이러는거에요 그때부터 열 받는데 참았어요 불앞이라

안성탕면 해물라면 끓였는데 야 이거 맛이왜이래
잘좀끓이지 이러는거에요.. 개짜증나서 나도먹을라다가 방에왔어요  아

아 진짜 아짜증나!!!!!! 내년부턴 굶어죽는한이
있어도 나가살거에요 진짜너무싫다ㅠㅠ
비좀그치면 어디라도나갈텐데 비는욀케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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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맛있게요님의 게시글 더보기
댓글 30건
매력있고아름답고
가부장적이시네요..같은말이라두 말투에 따라 느낌이 다른데. 말투가 기분상하실 때 많으시겠어요..ㅠ
18-10-05 20:58
델멜
얼른 독립하세요 가부장적이시네요
혼자살면 아무것도못하십니다 저런아빤
18-10-05 15:34
얼마나맛있게요
작성자
[@델멜] 진짜이번에 나갈준비세우고있어요
가슴하고 바로 탈출하려구요
18-10-09 15:04
msuk****
헐..ㅠ 진짜 가부장적이신듯... 스트레스많이받으시겟다 ..또르륵 ㅠㅠㅠ
18-10-05 15:37
얼마나맛있게요
작성자
[@msuk****] 가부장에 말도많고 버럭버럭하고
 진짜피곤해요
18-10-09 15:04
에이a
외롭긴 해도 혼자사는게 마음은 편하죠
18-10-05 16:39
얼마나맛있게요
작성자
[@에이a] 먹고싶은거다시켜먹고 더울때옷다벗고
좀자유롭게있어보고싶어요 하
18-10-09 15:05
폭풍다이어트
너무 막 대하시는게 아닌가.. 마음 푸세요ㅠㅠ
18-10-05 17:19
App123
속상하시겠어요 ㅠ 힘내세요
18-10-05 20:53
얼마나맛있게요
작성자
[@App123] 감사합니다 겨울만지나고 자취시작할거에요
18-10-09 15:05
윤미래t
요즘 시대는 너무 집에 얽매이지 말고 자기 삶을 살아가는것도 중요해요. 본인존중을 해보세요
18-10-05 21:13
얼마나맛있게요
작성자
[@윤미래t] 예민한편이라 혼자있고싶은데 저런식으로
사람 귀찮게하면
진짜 분노가차오르는거같아요
18-10-09 15:06
라라라라라라라7
원래 아부지들은 나이들면 밥으로 존중받으려함
18-10-05 21:37
얼마나맛있게요
작성자
[@라라라라라라라7] 하루에 여덟끼이상먹는거같아요 진짜뻥안치고 냉장고문백번넘게열고요 ㅋㅋ
18-10-09 15:07
진티엠기
좀 그렇네요 아무리 아버지지만 말하시는게... ㅜㅜ
18-10-05 21:46
얼마나맛있게요
작성자
[@진티엠기] 짜증나요
18-10-09 15:07
뷍벵
ㅎㅎㅎ 아버지들이 다 그렇져 뭐 ㅎㅎ 솔직히 20살 되면 나가서 살아야 해요 ㅠㅠ 아버지나 나를 위해서 ㅠㅠ 머리 커져서 부모님하고 잘 안 통하더라구요 ㅠㅠ 일단 아버지 집이니까 싫으면 내가 나가서 살아야 하는...내년엔 꼭 독립하시길 바래용
18-10-06 01:56
콩콩이까
아버지 왜 그러실까요 ㅠㅜ 좀 아버지 종특인 행동이긴 해요 이것저것 시키고 손하나 까딱 안 하는 거
18-10-06 03:50
촉촉이
저도 혼자살다 가족들이랑 같이살게됫는데ㅜ여간 불편한게 아니에요..
18-10-06 04:59
얼마나맛있게요
작성자
[@촉촉이] 저도 나가있을땐진짜 먹을거맨날
편의점가서 사오는거빼고는
참자유로웠던거같네요 ㅜㅜ
18-10-09 15:08
아이린닮자
저희아버지랑은 반대라 뭐라 말씀드리기가ㅡ조심스럽네요...ㅠㅠ
18-10-06 10:50
얼마나맛있게요
작성자
[@아이린닮자] 좋은아버님두셔서부럽씁니당
18-10-09 15:08
고고꼭
저희집도 말을 이렇게해요 진짜스트레슨데 고칠수없어요 ㅋㅋ 나가살고 종종연락해야 관계가 좋게 유지되더라고요
18-10-06 13:33
noopy
ㅋㅋㅋㅋㅋ화나신 감정이 그대로 드러나서 귀여운...--;;;; 근데 진짜 열받으셨겠어요 ㅜ.ㅜ
18-10-06 15:52
조용한새벽
이제 비는 그쳤네요 해줘도 뭐라 무라 말하고 크면 자주보는 것보가 가끔바냐 스트레스 덜받고  좋트라구요 독립하시길
18-10-06 17:10
평소에 다른거때문에 마찰있었던건 아닌지 저로선 이해가 잘 안되네요 ㅋㅋ
18-10-06 17:54
얼마나맛있게요
작성자
[@님] 어떤게이해가안되세용
18-10-09 15:03
롤코
얼른 독립 하시길... ㅊㅊㅊㅊ
18-10-09 01:56
얼마나맛있게요
작성자
[@롤코] 추운겨울만지나면 나가려구요 가슴수술하구
18-10-09 15:09
경기도안산남
그래도 착하시네요....나였으면.........상상도하기싫은데
18-10-11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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