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를봐도 길거리를 다녀도 사람들 코뿐안보인다...
부럽다... 소소한 일상생활인데 나에게는 그저부럽다 ...
아줌마 아저씨 할머니 할아버지들 마저부럽다...
처음으로 돌아가고싶다 이모든게 자고일어나면 꿈이였으면 좋겠다... 제발 꿈이였으면... 이렇게힘든데 웃낀거보면 웃음이난다...
그러다가 코생각하면 또 눈물이난다 ... 높고 이쁜코 바라지안는다 이제는... 제발 실력좋은 의사만나서 수술잘되서 코만 내려갔으면 좋겠다...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