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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얼마나 파세요?

아자아자 2005-10-11 (화) 21:58 18년전 1394
흠 창피하지만.. 코수술을 앞두고 있는저로선 코파는게 너무 걱정되요!!!+_= 제가 코 파는걸 은근히 즐기는지라 ㅋㅋㅋ 근데 전 하루에도 몇번씩 파거든요 제가 마니 파는건가요? ㅎ ㅏ...이상하게 성예사에서는 이런것두 잘 물어보게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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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건
sassy64 글모음 2005-10-11 (화) 22:01 18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ㅋㅋ 코파는걸 은근 즐긴다니 귀엽3..ㅋㅋㅋㅋㅋㅋ아귀여워.
마이네임ㅇ1즈미나♡ 글모음 2005-10-11 (화) 22:09 18년전 신고 주소
귀여워ㅎㅎ
아아고민된다 글모음 2005-10-11 (화) 23:39 18년전 수정 삭제 신고 주소
64님 저도 귀여워해주세요 히히히 (-_-;;;;;;; 퍽퍽퍽퍽퍽 퍽퍽!!!!!)

죄송..................;;;
Notice 글모음 2005-10-11 (화) 23:50 18년전 신고 주소
저도 많이 파요 한 열흘째부터 걍 손가락넣고 막 후볐는데-_-; 별이상없었어요..
sassy64 글모음 2005-10-12 (수) 00:30 18년전 신고 주소
고민님,,내가 을메나 귀여워 하는뎅..^-^ 알면서~ 우리 쪽지팅 조만간 또 해야징.히히
루비1004 글모음 2005-10-12 (수) 00:38 18년전 신고 주소
저같은경우는 그전엔 코파는걸 즐겼었던가?
하도 오래되어서 기억도 잘 안나네요^^;;
95년 1월에 실리로 수술했으니까요...
수술후에 왼쪽코 안쪽에 실밥이 만져지더라구요ㅡㅡ;;
병원 가보니 괜찮다그러던데, 사실 전 안괜찮았어요.
실밥에 코가 걸려서...ㅠㅠ
글구 코가 마니 생기고 또 마니 건조해요.
그전에 없던 버릇들이 많이 생겼어요.
코파기ㅡ엄마가 더러워죽겠다고..(나도 인정..)
코찡그리기, 코 만지기 등등...
다른분들은 어떤지 몰겠지만요...
참고로 저 이번에 재수술합니다.
아아고민된다 글모음 2005-10-12 (수) 01:20 18년전 수정 삭제 신고 주소
감사해요 귀여워해주셔서..(__ *)
..히히 머리 확 잘라서 -_-.. 짱구됐심니더..
아,쪽지팅..-_-.. 그아이가요~ 공부가 안되서 힘들데요~
아..뭔가 일이 생겨도 생겨야 할텐데 말이죵.. 보름넘게 아무것도
없었어요.. 보름이 더지났을라나요? ㅋㅋ -_-..음.. 히히
요피♥ 글모음 2005-10-12 (수) 01:41 18년전 신고 주소
파다가 잘못파면 코피 주르르르 -..-;;
비비안경 글모음 2005-10-12 (수) 11:28 18년전 신고 주소
코자주 파면 코가 커져여 ㅋㅋ 물론 나이가 드신분들은 예외지만
어렸을때부터 파면 확실히 콧볼이 넓다는..
그냥 세수할때 코안에 청소해주는데..저는^^ㅋ
너무 자주 파도 안좋데요..ㅋ
아아고민된다 글모음 2005-10-13 (목) 02:00 18년전 수정 삭제 신고 주소
헉.. -_-. 저는 잘 만졌나봐요.. 저도 -__; 은근히 즐겼는데, 아..부끄러;;
제 콧볼은.. -_- 작아요. 뭐 코자체가 작아버리지만;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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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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