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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맘고생 심하게 했더니 6키로 빠짐..

안녕우리 2016-04-01 (금) 17:20 8년전 552
이번에 일때문에 맘고생했더니
6키로가 그냥 빠졌어요
솔직히 몸무게 지금 46키로 정도 나가는데...
진짜 옷태가 달라요... 근데 단점이 얼굴이 해골이 되었어요...
그리고 인목구비는 확실히 커지구요...
이게 정말 다이어트의 효과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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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건
뾰로롱밍키 글모음 2016-04-01 (금) 17:25 8년전 신고 주소
원래 고생해서 빠진살은, 안이쁘게 빠진다고 하던데..
그리고 다시 드시면 아마 찔꺼니까..
이왕 빼신김에 운동하면서 유지하세요
아스아 글모음 2016-04-01 (금) 19:49 8년전 신고 주소
헉..저도 마음고생했을때가 살이가장많이 빠졌엇어요 ㅠㅠ
자체발광1 글모음 2016-04-01 (금) 21:31 8년전 신고 주소
얼마나 맘고생 심하셨음
6키로나...ㅠㅠㅠㅠ
맘고생해서 빠진 살은 얼굴살부터
빠지더라구요 ㅜㅜ
beautifulg… 글모음 2016-04-01 (금) 22:20 8년전 신고 주소
얼굴살이 오히려 너무 많이 빠져도
생기 없어보이는감이 있긴해요 ㅜ
그래서 필러 지방이식 같은거 하는 이유겠지만요...
김콩콩이 글모음 2016-04-01 (금) 23:35 8년전 신고 주소
얼굴살 ㅜㅜ
그거 진짜 안이쁠텐데... 몸은 예뻐졌어요..
얼굴에 볼필러 한번 해보세요~
찌니찐 글모음 2016-04-01 (금) 23:40 8년전 신고 주소
저는 스트레스받으면 폭식이와서 전혀 살안빠진다는ㅠㅠㅠ
kimsi 글모음 2016-04-02 (토) 07:23 8년전 신고 주소
에고고
그래도 몸축나면  앙대요~~~~
하늘숲이야기 글모음 2016-04-02 (토) 14:03 8년전 신고 주소
오히려 살빠지는게 부럽지만...
당사자는 또 얼마나 힘들었으면 싶기도 하고...
몸챙기셔야해요
diba00 글모음 2016-04-05 (화) 07:47 8년전 신고 주소
토닥토닥 힘내세용ㅜ.ㅜ
별에서온그녀 글모음 2016-04-26 (화) 15:15 8년전 신고 주소
얼굴살 무슨 짓을 해도
안빠지던데...
맘고생하셔서 빠졌다니
부러워 할 수도 없네여ㅠㅠ
얼굴살 무슨 방법 없을까요
버블821 글모음 2016-04-26 (화) 15:43 8년전 신고 주소
저도 맘고생해서 살 빠졌었는데..
얼마나 고생하셨길래 6킬로...
고생하셨네요ㅠㅠ 토닥토닥
초록색사과 글모음 2016-05-28 (토) 20:01 8년전 신고 주소
제 목표가 딱 6키로만
더 빠지는건데...ㅠㅠ
그래도 마음고생은 넘 싫으네요 ㅜ 휴
커피먹는하마 글모음 2016-06-16 (목) 14:03 8년전 신고 주소
어서 식사하시고
기운차리시고 다시 건강 회복하세요!!
고생 많으셨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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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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