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필요로할때만 찾는 친구 어떠세요?
그런 친구가 있는데 ..
자기가 힘들거나 제가 필요할때만 찾더군요
이제서야 알게 된 것 같아요
제가 그런 존재라는걸 알고나서는 그 친구랑 얼굴 보고서 얘기하기도 싫더라구요.
그 친구가 볼 수 있도록 제 홈피에 직접적 이기보단 간접적으로 말해주고 싶네요..그냥 대놓고 말해라 이러지 마시구요..
그 친구가 딱 느낄 수 있는 그런말 없을까요..?
보고계신 포럼 게시판은 2021년 1월 11일부로 새로운 "성형관련수다방"으로 통합되어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