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 다크 월드
Thor: The Dark World
평점
4.4
평가 5 건
<어벤져스>의 뉴욕 사건 후, 다시 신들의 고향인 아스가르드 왕국으로 돌아간 토르(크리스 헴스워스)와 로키(톰 히들스턴). 지구를 위협한 로키는 지하 감옥에 갇히고, 토르는 아버지 오딘(안소니 홉킨스)과 함께 우주의 질서를 재정립하기 위해 나선다. 1년 후, 지구에 혼자 남은 제인(나탈리 포트만)은 우연히 태초부터 존재해왔던 어둠의 종족 ‘다크 엘프’의 무기 ‘에테르’를 얻게 된다. 이 사실을 안 ‘다크 엘프’의 리더 ‘말레키스’는 ‘에테르’를 되찾기 위해 제인과 아스가르드를 공격하고, 토르는 사랑하는 여인 제인과 아스가르드 왕국을 지키기 위해 로키에게 위험한 동맹을 제안하게 된다.
분류
출시
2013
러닝타임
112 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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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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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온

U+모바일
댓글목록
더****님의 댓글
더****
작성일
별점 평가
전편보다 스케일이 커졌고, 토르와 로키의 관계가 중심축이 돼서 더 흥미롭게 느껴졌음. 액션과 유머, 감정선의 균형이 좋아서 마블 팬이라면 충분히 만족할 만한 편.
k****님의 댓글
k****
작성일
별점 평가
하..... 제인이랑 토르 서사가 너무 좋고.... 토르랑 로키 케미도 너무 좋음 둘 다 자기 가족들을 사랑하긴 하지만 생각이 다른 그런 거 다크엘프들도 강해서 긴장감있게 봤음
지****님의 댓글
지****
작성일
별점 평가
토르 좋아해서 모든 시리즈를 다 봤지만 이 편도 전 재밌게 봤습니다 다만 다른 마블 히어로들에 비해 스토리 같은 것들이 빈약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도****님의 댓글
도****
작성일
별점 평가
성공적인 속편의 요소를 거의 다 갖췄다.
어벤져스의 허당 악당 로키를 토르와 함께 전면에 내세운 것은 영리한 선택.
더불어 마블이 꿈꾸는 거대한 판타지 월드를 기대하게 만드는 데도 성공.
h****님의 댓글
h****
작성일
별점 평가
너무나 인간적인 면모를 보이는 토르의 모습에 토르라는 히어로를 좋아한다 이 영화는 토르 서사를 쌓기위한 편인것도 같다 하지만 로키가 이 영화에서 더 돋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