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 러브 앤 썬더





댓글목록
오****님의 댓글
오****
솔직히 별 두 개도 좀 아까움 그치만 그동안의 (나홀로) 정이 있어서 두 개 책정함. 라그나로크를 너무 재밌게 봤고 제인도 강해졌다길래 기대 잔뜩하고 봤는데 내용이 이도저도 아니고 마무리도 이렇게끝이야..? 싶었음
리****님의 댓글
리****
나는 진짜 개인적으로 재밌게 봤는데, 사람들이 악평하길래 내 취향이 너무 유치한가 했던 영화. 토르는 개인적으로 엄청난 스토리 보다는 액션과 킬링타임용으로 생각하는 나에게는 딱 원하던 영화였다. 웃기고, 액션과 씨지 화려하고, 크리스 햄스워스 나오고.
& 사랑이 최고다 > 이상의 메시지가 더 필요할까?
신****님의 댓글
신****
갑자기 토르 퇴화해버림… 분명 시리즈가 지나며 정신적 성장을 엄청나게 이뤘었는데 다 사라지고 그냥 바보 힘쟁이만 남아버림. 진짜 너무너무 좋아했던 히어로 중 한명이였는데 실망이 컸음. 근데 영화 자체로만 보면 킬링타임용으론 낫뱃임.
앙****님의 댓글
앙****
마블도 좋아하고 토르도 너무 좋아해서 기대하고 봤는데 실망했음 내용이 알차지도 않고 걍 텅 비어서 끝났을때 엥 끝? 이랬음 흥미진진 하지도 않음 걍 오랜만에 토르가 제인 만나서 꽁냥거리는게 유일한 장점임
s****님의 댓글
s****
라그나로크때 엄청 재밌게 봤어서 기대했는데 정말 유치했음..전개도 유치하고
분명히 더 잘 풀어갈 수 있을 것 같은 내용이었는데 남은건 ost와 영상미 뿐...
개인적으로 의리로 본 느낌 좀 아쉬웠다
슈****님의 댓글
슈****
토르 시리즈는 항상 웃기고 스토리가 재미있어서 봤는데 이번 편은 토르 시리즈중에서 제일 별로인것 같아요.. 너무 웃기려고 한 느낌이라 좀 유치해요... 킬링타임용으로 보기에는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