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웃기게 봤던 영화. 외계인 덩덩이라는 캐릭터도 귀엽고 목소리도 잘 어울렸음. 또 덩덩이의 가정사가 너무 안쓰러워서 눈물도 찔끔 났음ㅜㅜ 가볍게 보기 좋음!

덩덩이가 너무너무 귀여워요 어릴때 이 극장판 보고 외계인 친구를 너무 만나고 싶었던 기억이 나요... 다른 극장판에 비해서 감동적이라거나 하진 않지만 그래도 나름 재밌게 볼 수 있는 작품이에요

진짜 웃기고 재밌어! 외계인 덩덩이가 등장하면서 짱구와 가족들이 펼치는 기상천외한 모험이 대박. 특유의 유머와 개그가 넘쳐서 볼 때마다 웃음이 터져.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작품이야. 짱구 특유의 엉뚱함이 가득해서 시간 가는 줄 몰랐어!

작아진 짱구 엄마,아빠도 귀엽고 어렸을 때 보고 짱구랑 흰둥이가 불쌍해서
가족들하고 있을때 말고 뒤에가서 몰래 울었.. 그때도 그게 부끄러워서 숨어서 울었나봐요..
지금도 생각나서 짱구 극장판 돌려가며 한번씩 봅니당

어렸을때 보고 흰둥이가 안쓰러워서 펑펑 울었는데 그걸 생각하면 어린시절의 나는 순수했구나..... 반려동물에 대한 사랑과 가족과 다름없다는 메시지가 좋았음

덩덩이가 너무 찡찡되서 훈이가 생각나긴 하지만 훈이와는 다르게 귀여운 비주얼과 목소리가 괜찮아서 재밌게 본 그런 영화에요 ㅎㅎ 짱구도 너무 귀엽고 킬링타임용 영화로 추천드립니다!

덩덩이가 너무 찡찡댐
훈이랑 귀칼에 번개쓰는애 같은 캐릭터 시러해서 좀 짱낫음 앵앵대서 그래두 짱구 가족이 새로운 모습으로 탐험해서 보는 재미가 있었고 오타쿠는 무서웠음

재밌게 보긴 했는데 계속 보면서 덩덩이가 짜증나긴 했음 자꾸 보는데 쟤 때문에 왜 짱구가 계속 고생을... 이생각을 계속 했음 근데 뭐 그게 짱구 극장판의 매력이니... 근데 다시 찾아서 보진 않을 듯?

덩덩이 귀여운 맛에 봄 짱구랑 투닥거리는 것도 재밌고 웃김 꽁트하는 느낌ㅋㅋㅋㅋ 감명깊다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짱구 극장판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재밌게 봤음

엄청 재밌다까지는 아니고 무난히 재밌음 애들도 귀엽구.. 근데 어렸을 때 보던 짱구 타 극장판만큼의 감동이나 재미는 없다고 생각이든다 그냥 내가 너무 커버린 걸지도ㅠ

왜 성인이 되어도 계속 짱구를 보고 있는거지? ㅋㅋㅋㅋ 가끔씩은 그런 생각도 들긴 하는데 희노애락 요소들이 많이 들어가서 짱구는 항상 재밋다 점점 봉미선에 동화되가는 것 같음 ㅋㅋ

작은짱구엄마가 귀여워서 1점 플러스줌
나쁘진않음 최근짱구느낌 무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