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ㅁㅇ
-의사선생님 미술가인듯 그림 넘 잘 그리심 (의사분이 말이 별로 없으심)
-실장분들이랑 더 토크 많이 한듯
-갔을 때만 해도 하신 분 3분 봄 근데 다들 잘 된 느낌
- 콧대 너무 올리는 것보다 자연스럽게 4미리 정도 하자
-상이 너무 괜찮아서 얼굴에 최대한 맞게 할거다 하심
-가격이 사람마다 다 다른 것 같오
2.ㄹㅇ
-의사선생님이 수술에 완전 “나 잘해” 뿜뿌 하심
-내 코가 살짝 휘었다고 하시면서 뼈를 건드린다 하셨음 ㅠㅜ 근데 잘못하면 반대로 휠수도 있다고 하도라,,,
-근데 엄청 유심히 봐주시고 완전 상담 잘해주심
-가격 도 너무 착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