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상훈 성형외과 김주현 원장님.
라인 자연스럽게 잘 잡아주시고, 얇은 라인 잡아주심.
As가 3년이라 좋았고 쉐도우 닥터에 대한 의심이 싹 사라질 정도로 병원 시스템이 투명하게 구성되어 있음. Cctv도 제공해준다고 하니 믿음이 갔다
아이웰 양희재 원장님
라인 화려+ 자연스러움. 내가 추구하는 방향과 가장 맞았다. 하지만 대형병원이라 쉐도우닥터 무서움. 이 부분에 대해서는 좀 더 알아보고 나중에도 후기 올리겠음
실장님은 좋으시고 친절하시나 예약금을 좀 덜컥 내고 와서 후회가 됨. 일단 여기서 수술하기로 약속 잡았음.
마지막 수술인데 의사 피곤하실까봐 걱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