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튠라이너

그냥 아프지 않아서 좋았음. 튠라이너+리니어지해서 60만원이었음.
근데 리니어지와 함께 맞았어서 단독 효과는 모르겠지만 이중턱이 없어지긴 했음.
그리고 볼 라인이 웃으면 울퉁불퉁한 느낌이었는데 매끈해진 것 같음.
받은지 3개월 이상 됐는데 아직도 볼 라인은 마음에 듬.
하지만 살 찌면 도루묵임..

통증은 없고 일상생활바로 가능 근데 생각보다 드라마틱하지 않고 차라리 온다를 추천함 만약 엄청 심한 이중턱이 아니고 약간 라인정리하고 싶을 때 하면 괜찮을 듯 함 사실 나는 그닥 이중턱에 살이 많아서 1회만으로는 효과있는지 잘 못 느꼈음

청담동 모 병원에서 튠페이스 풀페이스 패키지 1회 받음. 90줄에 77만원인가 그랬음. 직후에 쫙 달라붙은 얼굴을 보니 기분이 좋았음. 턱라인도 정리된거같았음. 피부결도 좋아진거같았음. 발품팔아서 간거고 서울사람이 아니라 2회까지는 못했지만 1회로 2-3개월은 간거같음. 돈만 많으면 계속 가서 받고싶당

1. 부작용이 없음
2. 안 아픔 (좀 뜨거울 수는 있음)
3. 주기 맞춰서 3번 받고 안 한지 8개월 넘었는데 턱에 지방 사라진건 유지중. 이중턱 그대로 찌신 분들은 그냥 살이 찌신 겁니다.
4. 다운타임이 없음
5. 묘하게 붓기도 빠져보이는 효과

얼굴 지방때문에 인모드랑 슈링크 하다가 처음으로 튠라이너 좋단 소리에 시술해봄. 효과는 하나도 없었음. 얼굴 지방에 좋다했는데..인모드나 슈링크에 비하면 제 얼굴에는 ㄹㅇ 효과가 하나도 없었음..돈 아까울 정도..통증은 하나도없고, 돌고래소리만 울려퍼짐다. 다시는 안할듯

튠라이너는 별로 아프지 않습니다... 돌고래소리?가 나긴하지만
이전에 튠라이너만 단독으로 5회 (3주간격인가?) 했을 땐 효과 하나도 없었고
지금은 없어진 병원인데 모 병원에서 튠라이너랑+튠... 아 뭐랑 조합해서 주3회를 3주동안 총9번 했거든요. (비용이 350정도 했습니다) 이땐 효과가 좋았습니다 제일 만족했었음...

공장형 병원에서 진행했구요. 진행할때 고주파소리? 라고 아주 고음의 소리가 들려요. 이 소리가 불편하신 분들도 있다는데 저는 괜찮았구요. 시술 효과는 솔직히 모르겠어요. 전 그대로인거같아요ㅠ 지방이 많으신 분들은 효과가 좋을지도 모르겠어요

얼굴 살이 고민이어서 총 4회 시술 받았어요 효과가 있기는한데 드라마틱하지는 않아요 주변사람들이 약간 살 빠진 것 같다? 하는 정도..? 효과가 제 기대보다 미미해서 딱히 추천드리지는 않아요 얼굴살이 많지는 않은데 약간의 라인정리만 됐으면 좋겠는 분들이 하시기엔 나쁘지 않은 시술인 것 같습니다.

티타늄보단 지속력이 좋은듯
다운타임 없음
묘하게 어려보이는 리프팅 시술
다만 살이 많은 사람은 효과 별로 없음
얼굴 살 없는 땅콩형얼굴이 가장 효과 좋을 듯
본인은 튠라이너 풀 패키지로 75만원정도 지출했는데 20대고 볼살이 있는 편이라 딱 일주일 리프팅되고 지속력 측면에서 효과는 좋지 않았음!

튠라이너는 일단 다운타임없고 통증이 없는게 가장 큰 장점이에요. 다른 시술 아파서 못받는데 튠라이너는 바로 받습니다 ㅎㅎ 그리고 생각보다 당일부터 효과가 드러나서 1달에 한번씩 현재 주기적으로 받고 있어요,

상담시에는 시술 후 즉각적인 효과가 별로없고 최소3회 필요하다고 했지만 원장의 시술 능력차에따라 시술 후 효과가 있다고 생각함
꼼꼼한 원장님께 받았는데 전후 차이가 확실히 있었음
이중턱이 줄고 목이 길어보이는 효과가 있었음
추후 또 시술을 받을 예정임

오랜만에 본 친구의 턱선이 너무 날렵해졌길래 물어보니 튠라이너 했다길래 마침 나도 턱선이 고민이였어서 같은 병원에서 시술 3회권 끊었음
처음 1회차때는 1회라 효과가 안나타나나보다 하고 2회차까지 받았으나, 너무할정도로 효과를 못느낌.. 그래서 결국 마지막 회차는 환불받음

요즘 피부가 유독 푸석하고 뭔가 안색도 칙칙해서, 큰맘 먹고 피부과에서 기본 관리 + 재생관리 받았어.
받을 땐 솔직히 “이게 큰 효과가 있을까?” 싶었는데, 세안할 때부터 피부결이 다름.
피부가 촉촉하고 맨질맨질해서 화장도 확실히 잘 먹고, 특히 톤이 한 톤 밝아진 느낌!

관리해주시는 선생님도 내 피부 상태 꼼꼼히 체크해주시고, 집에서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도 알려주셔서 확실히 ‘그냥 팩 바르고 끝’이 아니구나 싶었어.

통증이 하나도 없다! 진짜 그냥 뜨끈한 판을 몸에 문지르는 느낌이라 릴렉스?되고 ㅋㅋㅋ 2회차땐 좀 졸았던 것 같아요. 어느순간 확 뜨거워지긴 하는데 그것도 못참을 정도는 전혀 아니에요. 다운타임도 없고 붓기 멍 이런거 하나도 없었어요

일단 턱에 내 기준에는 엄청 큰 변화가 있었던 것 같지는
않음
근데 뭐 1년에 한 번 정도 얼태기 왔을 때 맞을 만한 정도인 것 같음
효과가 아예 없었던 것도 아니라서 그냥 관리의 날에 한 두번 정도? 더 맞는 걸로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