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19살-20살 이 사이에 받았던 (대략 10년전) 수술 계속 후회하고 평생 후회할것같다. 아무 문제가 없는 수술이라며 어린나이의 환자에게 적극추천한 병원은 사라지고 없다. 당시 아주잠깐 종아리붓기가 덜했을뿐 종아리힘이 없어져 골반이 삐뚫어진듯한 느낌에 쩔뚝 걸어다녔다. 병원은 이미 사라지고 없어서 재활치료, 운동 병행으로 그때
느꼈던 사지마비의 느낌은 사라졌으나 보상근육? 느낌의 종아리의 다른부분에 근육이 생기고 걷는ㅇ건 아직도 모양새가 이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