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적 쉽고 빠른 수술이라 부담감이 적고 효과가 큼. 붓기는 새벽내내 펑펑 울었을 때 붓기로 일주일정도 가고, 멍만 없다면 붓기는 일상샹활에 지장이 가지 않음. 통증도 적어서 수술 후 바로 돈까스 먹고 타이레놀 이틀만 먹었음.
완전 푸른기가 사라지기 까지 본인은 한당정도 걸림.
단점
풀릴 가능성이 있다. 수술한지 8달 만에 한쪽눈이 풀려서 그대로 살고있음.
그리고 흉터 안 남는 수술은 없다. 적게 남긴 하지만 묶은 포인트가 폭 들어가서 티가 안 나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