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동안 삼재였던것도 너무 서러운데
올해까진 계속 옮겨다니고 안정못찾을거래요 이직도 잦고
갑자기 연애잘하다 직장잡느라 올라왔는데
다툼이랑 오해쌓여서 못풀고 깨졌어요ㅠㅠ
26인데 내년에야 운이 좋대
그럼 뭔상관이야 크리스마스나이 지났는데ㅠㅠ
당장 자살해도 안아쉬울거같아뇨
남자는 뭐 외국인 교포 이런사람들도 들어와있다고...
한국인 아님 안만날건데...
딱봐도 능글능글한 이미지라 너무싫어요
여자 가볍게여길거같고
이직하다가 여행하다가 우연한기회로
평생 반려자 운명처럼 맞을거라고...
그런거 안바라요ㅠ 당장 있는걸 원하는데 뭔 개소린지ㅠ
생각도못한 운명 이런거말고
내생각한 시나리오대로 이뤄지는게좋은데
남친아님 여행도 안갈거거든요ㅠ 혼여행도 싫고
돈이나 명예로 유명해질거래요
공기업 공공기관에서..
근데 그런직업 너무싫으니 안할거면 사업하라고 그럼 돈 많이번대요
의류쇼핑몰 잘맞는다니까 그나마 좋네요
내가 바라는건 이런 삶이 아닌데...
남자랑 연애 잘하고 사는거 말이에요
무슨 사주만보면 상남자같애요ㅠ 아무도 안좋아할거에요
진짜 돌아다니고 사람만나는거 너무싫고
남친 등 안정되고 깊은 관계가 더 좋거든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