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타고 무조건 이직이라기보다 안맞고 비전없으면 이직하는거지뭐
그만큼 힘들어도 연봉이 좋다던지 아님 프라이드 생기는 직장이라던지 배울점많고 얻어갈게많아서 몇년 꾹참고 일하다 개인 능력치 업그레이드시켜서 더 좋은곳으로 갈 발판이 될만한 곳이거나 같은 업종 다른 회사에 가도 야근이 아예 없지않을 직종이라거나
상황마다 다를텐데
근데 그냥 중소기업이고 비전없거 몸만 계속 힘들면 이직이 나을수도있겠지
회사에 배울게 있으면 야근해도 남아있는것도 좋은것 같아
내가 너무 구세대적이고 꼰대같은 말이긴한데 나도 입사 하고 다음날부터 야근해서 집 못가고 일하고
퇴근 길에 매일 울고 집 가서 울고 힘들다고 찡찡거리면서도 버티고 했는데
지금은 회사 대표가 됨 튼 뭐 배울게 있으면 빡세게 배우는 것도 인생공부 아닌가 생각함
그때 버틴게 지금은 후회없음 그냥 인생공부 했다 생각
중소에서 중견 갔는데 매일같이 야근했어(8:30 출근 거의 맨날 8~9 퇴근). 그래도 내가 중견 가니까 주변 사람들이 다 좋아해서 6개월 꾹 참고 다녔는데 진짜 너무 힘들어서 잠들 때마다 누워서 내일 차라리 눈 안뜨는게 더 좋을 거 같다고 생각하면서 매일 생활했어. 평상시에는 괜찮고 자기전이랑 새벽에 깨서 사실 일도 어렵기도 했고. 지금 퇴사하고 더 좋은 곳으로 이직해서 워라벨 + 더 높은 연봉 받고 대겹은 아니지만 더 큰 중견에서 잘 다니고 있어! 난 굳이 참지 않아도 된다고봐. 신입한테 야근까지 시킬 일이 뭐가 그렇게 있다고;; 내 몇년치 건강을 6개월에 싹 갈아서 넣었는데 진작 퇴사할껄 후회된다.. 내 행복이 가장 중요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