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접속자 0 최근게시물 발품노트
알림 0
쪽지 0
  • KR
  • EN
최근 검색어
닫기

익명수다방

영역에 제한 없이 자유로운 글을 작성해주세요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일반잡담]

엄마가 평가랑 지적이 너무 심해

글쓴이 2025-08-01 (금) 14:58 19일전 202
https://sungyesa.com/new/secret/748780
아침부터 그옷이 낫다 이런 시원한 재질을 사라 머리는 너무 별로아니야? 묶는게 낫지않아? 이러고
밥먹을때도 이걸먹어라 저걸먹어라 몇번 씹어라
쉬고있을때도 뭐 보냐 그런거 보지말고 생산적인거 도움되는걸 봐라 블라블라블라
하 너무 스트레스야..

[코성형] 최소절개 자가늑코성형
갖고 싶니 예쁜 코? 최소절개로 티안나게! 예쁘게! 티에스 자가늑 코성형
티에스성형외과 서울 논현동 3,095,189
3,990,000
[기타성형] 드라마 시그니처 입술필러
드라마성형외과 시그니처 입술필러 이벤트
드라마성형외과 서울 논현동 2,005,136
132,000
이 영역은 병원에서 등록한 광고 영역입니다.
ⓘ 광고
[공지] 성형관련 게시물이나 등업관련 게시글은 삭제
[공지] 익명 게시판은 존칭 사용이 금지 됨

댓글 8건
1번 댓쓴이 2025-08-01 (금) 15:25 19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48793
엄마들이 유독 그래..외로워서 더 그러신가 보다 하고 그러려니 하는게 다음에 후회 안될거야
     
     
글쓴이 작성자 2025-08-02 (토) 09:06 18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48999
왜 내가 엄마의 외로움을 책임져야하지,,,?ㅠ
2번 댓쓴이 2025-08-01 (금) 15:26 19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48795
진짜!!나도 몇번 싸워서 짜증나는 맘 100000프로 이해함...근데 못고치실껄??ㅋㅋ그려려니 해야햐..
3번 댓쓴이 2025-08-01 (금) 16:51 18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48817
딸이 이뻐보였으면 해서 그러시는듯.. 그냥 그러려니해..
     
     
글쓴이 작성자 2025-08-02 (토) 09:07 18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49000
계속 들으니 미칠고가탘ㅋㅋ
4번 댓쓴이 2025-08-01 (금) 18:49 18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48844
내친구중에서도 있어.. 30살이 넘었는데도 얼굴평가를 좀 하시더라구ㅠㅠ 물론 사랑이야 하시겠지만 어쩔수없는 본 성격이신듯..
5번 댓쓴이 2025-08-02 (토) 06:10 18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48988
나도 30넘어서까지 그게 짜증나서 막 짜증내거나 받아치거나 싸울때도 있었는데, 그냥 울엄마 뿐만 아니라 엄마들이 딸들한테 다들 그런거구 외로워서 그러신거라고 받아들이니까  오히려 그런거에 신경쓰고 짜증냈던게 후회되더라구ㅠㅠ  지금은 그냥 그러려니 하고 있어
6번 댓쓴이 2025-08-02 (토) 22:26 17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49169
다들 그러려니 하면서 지내는거 보면 엄청 착순이들인가보다...
난 엄마랑 맨날 천날 개싸우다가 결국 이겨먹었어
50 글자 이상 작성, 현재 0 글자 작성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