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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엄마가 평가랑 지적이 너무 심해

글쓴이
작성 25.08.01 14:58:53 조회 195

아침부터 그옷이 낫다 이런 시원한 재질을 사라 머리는 너무 별로아니야? 묶는게 낫지않아? 이러고
밥먹을때도 이걸먹어라 저걸먹어라 몇번 씹어라
쉬고있을때도 뭐 보냐 그런거 보지말고 생산적인거 도움되는걸 봐라 블라블라블라
하 너무 스트레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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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엄마들이 유독 그래..외로워서 더 그러신가 보다 하고 그러려니 하는게 다음에 후회 안될거야
25-08-01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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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내가 엄마의 외로움을 책임져야하지,,,?ㅠ
25-08-02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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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나도 몇번 싸워서 짜증나는 맘 100000프로 이해함...근데 못고치실껄??ㅋㅋ그려려니 해야햐..
25-08-01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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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이뻐보였으면 해서 그러시는듯.. 그냥 그러려니해..
25-08-01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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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들으니 미칠고가탘ㅋㅋ
25-08-02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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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중에서도 있어.. 30살이 넘었는데도 얼굴평가를 좀 하시더라구ㅠㅠ 물론 사랑이야 하시겠지만 어쩔수없는 본 성격이신듯..
25-08-01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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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30넘어서까지 그게 짜증나서 막 짜증내거나 받아치거나 싸울때도 있었는데, 그냥 울엄마 뿐만 아니라 엄마들이 딸들한테 다들 그런거구 외로워서 그러신거라고 받아들이니까  오히려 그런거에 신경쓰고 짜증냈던게 후회되더라구ㅠㅠ  지금은 그냥 그러려니 하고 있어
25-08-02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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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그러려니 하면서 지내는거 보면 엄청 착순이들인가보다...
난 엄마랑 맨날 천날 개싸우다가 결국 이겨먹었어
25-08-02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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