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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머리자르고..

글쓴이 2019-06-08 (토) 16:05 5년전 558
https://sungyesa.com/new/secret/74726
집에서 염색하고 고데기열심히하고
머리가안사는거같아
주방가위로 머리좀잘랐는데
순간 길이를 너무마니잘라버렸어요
너무이상해요ㅠㅠ저지금 너무나우울해요
몇년을기른머린데 또길러야해요ㅠ
하왜그랫죠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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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7건
1번 댓쓴이 2019-06-08 (토) 17:25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4744
토닥토닥 ㅠㅠ 뭐라 드릴 위로가...
머리 잘못 되면 스트레스 많이 받는데ㅡ저도 예전에 경험이 있거든요. 저는 샵에서 머리를 망쳐놔서;;ㅠㅠ
이미 잘려나간 머리는 어쩔수 없으니...ㅠ 샵 가서 좀 다듬으시고 다시 길러주셔야 할 듯 해요. 머리 빨리 자라려면 비오틴 드시면 좀 나으실 수도 있어요.
     
     
글쓴이 작성자 2019-06-10 (월) 20:50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5286
감사합니다 패스트샴푸알아보고있어요ㅠ
묶이지도않네요
2번 댓쓴이 2019-06-08 (토) 18:07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4758
탈모약 드시면 머리카락이랑 손톱 빨리 자라요 저는 엄청 효과 봤어요 ㅋㅋ
     
     
글쓴이 작성자 2019-06-10 (월) 20:51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5287
간이안좋아서 그런약은안될거같아요ㅠ
패스트샴푸사려구요
3번 댓쓴이 2019-06-08 (토) 20:15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4766
머리길르는 샴푸를 사서 이용....ㅋㅋ 그래도 적응되면 이쁠거에요!!
     
     
글쓴이 작성자 2019-06-10 (월) 20:51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5288
안그래도 쿠팡만 끄적대고있어요
다신가위질안하려구요
4번 댓쓴이 2019-06-08 (토) 20:26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4770
저도 미용실가는게 너무 귀찮아서 집에서 잘랐다가 엄청 후회했어요ㅋㅋㅋ
     
     
글쓴이 작성자 2019-06-10 (월) 20:52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5289
진짜 한숨계속나오고 왜그랬지하면서욕나오더라구요...
5번 댓쓴이 2019-06-08 (토) 23:19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4781
꽝손이라 남의 손을 꼭 빌리는 1인 입니다ㅋ 혼자서 할 수 있음 참 좋겠네용
     
     
글쓴이 작성자 2019-06-10 (월) 20:52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5290
저는 미용실에 안좋은추억있어서
잘가는편은아니라ㅜㅜ이제무조건기를거에요
6번 댓쓴이 2019-06-08 (토) 23:44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4786
저도 집에서 자르다가 숭덩하고 잘랐던 아픈 기억이 있네요 시간이답이더라구요 ㅜㅜ
     
     
글쓴이 작성자 2019-06-10 (월) 20:52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5291
맞아요 이틀지나니까 그나마좀 길어보이는느낌이에요ㅠ
7번 댓쓴이 2019-06-09 (일) 01:14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4798
옛날에 저도 처피뱅 한다고 앞머리 다 날려먹은 기억 있네요 그때 진짜 한동안 밖에도 못나가고 모자쓰고 그랬던거 같아요ㅜㅜ패스트샴푸 같은것도 효과 있을꺼 같은데
     
     
글쓴이 작성자 2019-06-10 (월) 20:53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5292
전 여신머리였는데 쌍가로옆이다잘렸어요ㅠ
너무우울해요
8번 댓쓴이 2019-06-09 (일) 07:22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4821
앗... 저도 지금 그런 상황이라 넘 공감가요. ㅠ. ㅜ 뭐에 홀린듯 가위로 쓱싹 잘라버리고 엄청 후회하고 잇어요
     
     
글쓴이 작성자 2019-06-10 (월) 20:53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5293
왜 가위를 집어가지고ㅜ정말기분에취하다가
일내버렸어요
9번 댓쓴이 2019-06-09 (일) 09:05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4833
아아 어떡해여 ㅠㅠ 미용실 가서 좀 다듬어보세요. 그리고 마음을 비워야 빨리 자라는 느낌이더라고요
     
     
글쓴이 작성자 2019-06-10 (월) 20:54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5294
집에서 은둔하니까 적응됬어요ㅠ
그래도 잘라버린건 넘아까워요
10번 댓쓴이 2019-06-09 (일) 11:21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4846
숱좀쳐서 머리가볍게하면 그나마 좀더 길어보여요 화이팅하세요
     
     
글쓴이 작성자 2019-06-10 (월) 20:54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5295
감사합니다 여신머리에 앞쪽이잘린거라
이제더이상 가위안대랴구요
11번 댓쓴이 2019-06-09 (일) 13:53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4918
미용실가서 조금 다듬어보세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글쓴이 작성자 2019-06-10 (월) 20:55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5296
미용실가기도 무서워요 ㅜㅜ더망가질까봐 더숱없어질까봐
12번 댓쓴이 2019-06-09 (일) 19:32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5012
ㅠㅠㅠ 토닥토닥 지금 머리가 잘 어울릴 수도 있어요 머리는 시간이 답이긴 해서ㅠㅠ
     
     
글쓴이 작성자 2019-06-10 (월) 20:55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5297
진짜 앞으로가위절대안대려구요ㅠ
진짜너무속상했어요
13번 댓쓴이 2019-06-09 (일) 22:10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5039
주방가위...!!
머리 자르는 동영상 참고하셔서 자르시지 ㅎㅎㅎ
요즘은 조금 짧게 잘라도
이뿌더라구요
     
     
글쓴이 작성자 2019-06-10 (월) 20:56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5298
순간 롤모델사진보다가 기분에취해서
대충잘랐다가 식겁이요ㅠ
14번 댓쓴이 2019-06-10 (월) 02:40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5092
조금만 기다리면 다시 길게 길거예요 넘 상심마세용 ㅠㅠ
     
     
글쓴이 작성자 2019-06-10 (월) 20:56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5299
패스트샴푸구입하고 고기랑두부마니먹으려구요 감사합니당
15번 댓쓴이 2019-06-10 (월) 18:21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5243
미용실가서 손질해요 언니 ㅠㅠㅠ 그래도 훨신 나을거에요
     
     
글쓴이 작성자 2019-06-10 (월) 20:56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5300
미용실가기도두렵네요 더길이짧아질까봐요ㅠ
넘우울해여
16번 댓쓴이 2019-06-10 (월) 21:18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5312
ㅠㅠㅠ머리 마음에 안들면 속상한데...  미용실 가서 복구해보셔여ㅠㅠㅠㅠㅠ
17번 댓쓴이 2019-06-11 (화) 01:52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5376
악 너무 이해되요ㅠㅠㅠ 저도 숏컷에서 길이 맞추려고 단발 잘랐는데 너무 짧아졌네요ㅠㅠㅠ시간이 약인것같아요ㅠㅠ
18번 댓쓴이 2019-06-11 (화) 13:31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5558
잘하는 미용실가서 어떻게 할수없냐고 물어보는거 밖엔
없는거같은데ㅜㅜㅜ
19번 댓쓴이 2019-06-11 (화) 20:05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5730
미용실에서 다시 손보는 게 젤 나을 듯해요 ㅠㅠ 속상하시겠어요 ㅠ
20번 댓쓴이 2019-06-11 (화) 20:21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5733
머리는 정말 ㅠㅠ 제가 자르면 망해요 항상... 자를때도 앞머리 튀어나온 몇가닥만 잘라요
21번 댓쓴이 2019-06-13 (목) 18:07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6355
너무 속상하시겠어요ㅠ 진짜 탈색모면 머리 건드리지도 못하고 머리 잘못된날은 하루종일 짜증나요ㅠ
22번 댓쓴이 2019-06-15 (토) 14:45 5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6898
ㅠㅠㅠㅠㅠㅠㅠ진짜 머리 잘못하면 스트레스 완전 많이 받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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