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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친구 차 태워주는거

글쓴이 2025-01-25 (토) 10:28 3개월전 476
https://sungyesa.com/new/secret/701451
내가 차가 있어서 어디 갈때나 놀때마다 친구 차를 태워주는데 항상 집앞까지 데리러 갔다가 집앞까지 내려다 주는데 물론 같은 동네고 가는 길이긴 한데 거의 3개월동안 기름값이나 뭘 준적이 없어서 내가 기사가 된 느낌이라 요즘따라 생각이 많네 너무 예민한 건가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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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건
1번 댓쓴이 2025-01-25 (토) 11:21 3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01494
전혀 예민한 거 아니야 나도 그런 친구 있었는데 고마워하는 친구 아닌 친구 나뉘더라고 그래서 안 고마워하는 친구는 안 태워줘
2번 댓쓴이 2025-01-25 (토) 13:39 3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01516
남자끼리는 막 태워주다가 "밥한번 사야되는거 아니냨ㅋㅋ" 하면 웬만해서 살텐데
3번 댓쓴이 2025-01-25 (토) 14:06 3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01520
그 친구가 너무한데? 난 친구가 나를 데려다주는 입장인데 그날은 꼭 내가 밥 사 기름값도 문제지만 운전하는 게 얼마나 피곤한데..
4번 댓쓴이 2025-01-25 (토) 17:28 3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01564
근데 나도 친구가 너무 하다고 생각해… 10분이라도 일찍 들어가서 쉬고싶은데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면 난 정떨어지더라ㅠ
5번 댓쓴이 2025-01-26 (일) 16:22 3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01815
너무 당연하다고 생각하면 말해줄 필요도 있는거같아 안말하면 끝까지 몰라
6번 댓쓴이 2025-01-26 (일) 18:44 3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01844
ㅠㅠ 친구 좀 그렇다.. 뭐 고맙다 이런 말도 안 해??
7번 댓쓴이 2025-01-27 (월) 10:05 3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01978
말이라도 미안하다 고맙다 해주는게 중요한거같다 정말...
8번 댓쓴이 2025-01-27 (월) 16:12 3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02010
예민한 거 아님… 당연히 기름값이든 뭐든 주는 게 맞음…
9번 댓쓴이 2025-01-27 (월) 17:15 3개월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702026
예사 전혀 예민한 거 아니야
차 없는 친구 중에 그런 거 이해 못하는 친구 더러 있더라..
그리고 계속 그렇게 하면 어느샌가 당연해지더라고..
계속 그렇게 해야될 특별한 상황인게 아니면 안하는 게 좋을 거 같아
말하기도 좀 짜치고 말하면 결국 서로 감정 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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