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틱까지 해지는 경우는 드물거에요 보통은 외모콤플렉스가 있거나 잘생겨지고 이뻐지고 싶어서 하는거죵 연옌 지망생들도 있을거고요 보다 자존감을 높일 수 있고 그로인해 인생을 받아들이는 스스로의 관점이 바뀌는 거죠. 긍정적으로 더 생각하게 될 수 있을거고요 제 생각은 그래용
전 솔직히 드라마틱하게 변했어요. 진짜 밋밋한 못 생긴 얼굴이었는데 지금은 어느정도 이목구비 있다!라는 느낌으로 바껴버려섴ㅋㅋ아무래도 자기 만족이 크죠. 거울이나 카메라 볼 맛도 나고 주위 시선들도 괜찮으니까 자존감도 올라가고요!예전에는 어차피 못 생겼으니깐 꾸며도 못 생겼을거야라면서 포기했었어요. 친구가 꾸며줬는데도 그냥 화장한 못 생긴 애였거든요. 그래서 자존감이 밑바닥으로 가라앉고 그냥 저냥 살았는데 확실히 성형하니깐 살짝만 꾸며도 예쁘다는 소리를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