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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강아지 키우고 싶은데 허락 받기가 쉬울까?

글쓴이 2023-11-28 (화) 12:51 1년전 445
https://sungyesa.com/new/secret/574809
아님 용서 받는게 더 쉬울까?
일단 우리 어머니집이라
애교를 부려도 안통하더라고
분가해서 키우는데 낫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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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1번 댓쓴이 2023-11-28 (화) 12:53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74812
일단 예사는 키울 준비가 다 된거야?
2번 댓쓴이 2023-11-28 (화) 13:42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74836
엄마집이면 엄마말을 들어야지~ 독립해서 키웡
3번 댓쓴이 2023-11-28 (화) 15:09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74866
아직 본가에 살고 있는거면 엄마말씀듣는게 나는 맞다구 봐...
4번 댓쓴이 2023-11-28 (화) 17:30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74938
키울준비는 된거니..? 펫샵에서 사와서 일단 저질러보는식이면 정말 비추천…
5번 댓쓴이 2023-11-28 (화) 17:50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74950
용서 받는다는건 성형 타투 피어싱 이런거에나 하는말이고... 생명을 그런식으로 생각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해 분가하고 키워
6번 댓쓴이 2023-11-28 (화) 19:50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74991
생명이니까 용서가 쉽단말보다는 준비를 하고 준비가 됐으면 분가해서 하자. 생각보다 분가해서 내가 내 몸 건사하기 시작하면 또 많은 생각이 들껄.
지금은 엄마가 있으니까 정말 은연중에 내가 아니여도! 란 생각 있을꺼야.
엄마 있으니까 어디 놀러가도 신경 잠깐 끌 수 있잖아
7번 댓쓴이 2023-11-29 (수) 22:27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75415
분가해서도 산책 꼬박꼬박시켜야하고 돈도 많이 들도 강아지 데리고는 갈 수 있는 곳도 한정적이라 신중하게 생각해봐
8번 댓쓴이 2023-11-30 (목) 04:07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575498
강아지 키우는거 쉬운일 아니야 펫샵에서 데려오는건 진짜 비추고,, 어머니집이랑 분가라고 얘기하는거보니까 결혼한거야? 그런거면 더 고민해봐 나중에 아기때문에 강아지 파양하는 사례 진짜 많아 강아지 귀엽다고 데려오는 인형 아니고 생명이야 보통 10년 길면 15년넘게 함께해야되는 가족인데 덜컥 데려오는건 너무 책임감 없는거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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