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이니까 용서가 쉽단말보다는 준비를 하고 준비가 됐으면 분가해서 하자. 생각보다 분가해서 내가 내 몸 건사하기 시작하면 또 많은 생각이 들껄.
지금은 엄마가 있으니까 정말 은연중에 내가 아니여도! 란 생각 있을꺼야.
엄마 있으니까 어디 놀러가도 신경 잠깐 끌 수 있잖아
강아지 키우는거 쉬운일 아니야 펫샵에서 데려오는건 진짜 비추고,, 어머니집이랑 분가라고 얘기하는거보니까 결혼한거야? 그런거면 더 고민해봐 나중에 아기때문에 강아지 파양하는 사례 진짜 많아 강아지 귀엽다고 데려오는 인형 아니고 생명이야 보통 10년 길면 15년넘게 함께해야되는 가족인데 덜컥 데려오는건 너무 책임감 없는거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