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작용도 부작용인데 보면서 내가 이정도면 유지하기위한 관리는몰라도 수술안할거같은데 약간 난 얼굴형이 나한테 젤 꽂힌소재거든 그래서 예를들어서 타예사가 코 고민 올려도 진짜 의학적으로해야 될 수준아니면 코 이상한거 모르겠고 그사람 얼굴형이봐짐 그리고 난 이정도면 수술안할텐데 수술하기엔 넘 아까운데 지금 얼굴 이느낌이 이런 생각많이들더라
그냥 성형외과 상담 한 9~10곳 다녀보면 감이 잡힐텐데... 성예사보다 성형외과 실장, 원장들 말이 더 정확함. 우리가 생각하는 현실적인 미의 기준에 있어서. 성예사는 성형 커뮤니티치고 상당히 보수적인 인상을 많이 받았음. 그렇다고 아무 성형외과나 다니지는 말고.... 나도 상담 10곳 정도에서 받았는데 눈 빼고 다른 수술은 거의 다 빠꾸 당해서 그냥저냥 잘 만족하면서 삶. '아~ 눈만 해도 나는 존잘은 아니라도 존잘 바로 밑의 훈남은 될 수 있구나' 하면서 자신감이 생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