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잡담] 여기는 성형사이트인데 성형을 권하지않는것같아

글쓴이

작성 23.09.04 03:29:02 조회 4,724

성형하고 싶어서 모인 사람들같은데
보통의 얼굴정도만 되도
너무 이쁘다고 고칠게 어디있냐고
그런 댓글들이 많아 ㅋㅋ

그만큼 부작용을 염려해서
가능하면 하지 말라는 뜻이겠지?
서로 토닥여주는거보면 훈훈해
외모도 마음도 훈남 훈녀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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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1건

1번 댓쓴이

아무래도 부작용이… ㅠㅠ 겪어본 사람들도 많아서 그런 듯
그래서 오히려 더 믿음 가는 거 같아 ㅋㅋㅋ

23-09-04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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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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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코 하려고 몇일전에 가입했는데
몇몇 글보면 그냥 하지말까? 싶다가도
잘된사람들보면 다시 뽐뿌와..

23-09-04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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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댓쓴이

맞아 글고 요즘 추세가 인위적인 느낌보다는 자연스러운걸 훨 선호하자너
부작용도 무시못하고

23-09-05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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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댓쓴이

ㅋㅌㅌㅋㅋㅋㅋ나도 코 재수술 생각하다가 재수술 부작용 글 존나많아서 그냥 살까싶어...

23-09-04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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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근데 뭔가 시간만 늦추는건가 싶기도 하고 ㅋㅋㅋ나중에는 할것같은 느낌이..

23-09-04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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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댓쓴이

ㅋㅋㅌㅋㅋ근데 나도 댓글로 몇명 말린적있는데 본인코가 나쁘지않은데 하면 예쁠거같다 그럼 비추
진짜 내가봐도 좆같다 그럼 하는게 나음,, 여기 사진올리는 애들 대부분 엥간한 애들이 올리더라 ㅋㅋㅌㅋ큐ㅠ진짜 좆같으면 이미 햇거든

23-09-04 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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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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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맞아 나도 낮은코 아닌데
친구가 몇일전에 한거보고 인상이 너무 바뀐거 보고 엄청 고민중이야
아마 곧 상담 받으러 다니는 내모습 그려진다

23-09-04 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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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댓쓴이

못생기면 잃을게 없는(?)데, 보통만 되도 실패하면 곤란해서 그럴듯

23-09-04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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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댓쓴이

나 곧 가슴하는데 진짜 다가오니까 불안감이 너무 엄습해서 그런 글 보면 마음이 너무 흔들려!!!

23-09-04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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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라서 좀 부끄럽지만
수술 잘되서 뭇남성들 마음을 흔들고 다니길바래

23-09-05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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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 댓쓴이

브로커들 없고 등업조건이 여간 귀찮아서 믿을만한 것도!! ’-’

23-09-04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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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댓쓴이

원래 자기얼굴일수록 엄격해지고 남얼굴일수록 너그러워짐
만약 나 여기 성형할까? 하면서 올라온 글에 성형하지말란사람들도 자기얼굴이었으면 똑같이 했을걸 ㅋㅋ

23-09-04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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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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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ㅋㅋㅋㅋㅋㅋ공감!

23-09-05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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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 댓쓴이

나도 그런 분위기 좋은거 같아 여기 ㅋㅋ

23-09-04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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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 댓쓴이

그런 분위기가 좋은거같아ㅋㅋ하물녀 친구한테 ㅇ거할까! 해도 ㅇㅇㅇㅇ해해 이러는데 여기는 부작용도 걱정해주거..친구보다 좋음..

23-09-0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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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술한 내친구도 나한테 적극 권유하는중 ㅋㅋㅋ

23-09-05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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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 댓쓴이

성형을 하고 보니 불편한 점이 많아서 비추하게 됨...ㅠ 엄청나게 예뻐진 것도 아니고....

23-09-04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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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헐.. 진짜? 어디했는데 변화가 없어?

23-09-05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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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 댓쓴이

난 코 했는데 복코였어서 드라마틱한 변화는 없었어 ㅎㅎ..

23-09-05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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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콧대는 몇미리 올렸어?
복코 콧볼 축소도 한거야?

23-09-05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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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 댓쓴이

콧대는 많이 넣으면 길어보일까봐 진짜 미세하게 넣었고 콧축도 하고 절골도 했어 ㅎㅎ

23-09-05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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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그러쿠나!
흠.. 코 고민중인데 ..ㅋㅋㅋㅋ
우연찮게 친구따라갔다가 상담 받았는데
코만 살짝 높이면 좋겠다고 하셔서 ㅋㅋㅋ
내가 발품 팔아보는게 제일 빠르겠지?ㅎㅎ
후기 고마워!!:)

23-09-05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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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 댓쓴이

직접 발품 가보는게 느낌이 오더라고 리스트 추려서 꼭 3곳 이상은 가보길 바라! 답글이 더 안달아져서 여기에 달았어 ㅠ

23-09-05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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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엥 ㅋㅋ 진짜 답글 여기 달아야되네
리스트 3군데가 넘어
우선
ㅋㅇ
ㅇㅇㅇ
ㅇㅂㅈ
ㅇㅇ
너무 많다..
혹시 넌 남자코야? 여자코야?

23-09-05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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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 댓쓴이

난 여자코였음!!! 근데 성예사 알기 전에 한 거라 좀 후회됨 ㅜㅜ

23-09-05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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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렇구나!
잘 알아보고 상담해서 결정해볼게 ㅎㅎ
조언고마워 굿나잇뜨;-)

23-09-05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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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 댓쓴이

복코 수술 고민중인데 콧대에 콧축 절골하고도 별 차이가 없을 수도 있다니… 나는 연골묶기만 생각했었는데ㅠ

23-09-13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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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 댓쓴이

음 나는 여기에 성형 고민 글 올렸는데 성형외과 원장님이 했던 얘기랑 똑같은 의견 들었어서 오히려 신뢰 가던데?! 그리고 외모는 뭐 자기 기준이 다 있는거니까~ 평범해도 다른 사람들 입장에서는 그게 자연스럽고 이뻐보일 수도 있는거 아닐까ㅠ

23-09-05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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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오! 여기 있는 사람들 반의사 다 됐나보다 ㅋㅋㅋ
하도 공부를 많이 하니까
맞아 ㅋㅋ 나도 여기서 성형전 사진 보면
음 괜찮은데? 그런거 많이 보는거같아

23-09-05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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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번 댓쓴이

어 마자 그래서 그런가 원래 다른어플 쓰다가 이거 깔았는데 뭔가 신뢰감

23-09-05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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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번 댓쓴이

맞아 다른 카페보다 뻔 한 글도 없고 브로커도 없어서 좋은 것 같어

23-09-05 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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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번 댓쓴이

*자기 얼굴 아니니까 사실 하든말든 큰 관심없어서*

23-09-05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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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번 댓쓴이

+진짜로 괜찮아보이고 애초에 미적 기준이 많이 높지 않은 사람이라 (이런 사람은 자기들도 진짜 해야될 부분도 3년은 고민하고 함 개인적으로 허구헌날 수술하는 것보다 낫다고 봄)

23-09-05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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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나도 3년이상 고민한것같아 ㅋㅋ
오래전부터 생각은 있었던것같은데
이번에 친구가 불을 지폈네

23-09-06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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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번 댓쓴이

아니 근데 진짜 괜찮아 보이는 분들은 몇몇 보이잖아 건드리면 망칠것 같고..

23-09-05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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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

글쓴이

작성자

맞아 ㅋㅋㅋ 근데 자기욕심? 혹은 자기 만족이니까
본인이 하고싶으면 어쩔수없는것같아 ㅎㅎ

23-09-06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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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번 댓쓴이

ㅠㅠ부작용땜에 그런듯 안할때가 이쁘면 굳이 할필요없는듯

23-09-05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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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히려 보통 이상이신분들이
제대로 얼굴값(?)하려고 하는경우가 많은것같아 ㅋㅋ

23-09-06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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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번 댓쓴이

흑 이런거 보면 내 글에는 하는게
괜찮아 보인다던데

23-09-05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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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ㅋㅋㅋㅋㅋ 익명 풀어볼래??
객관적으로 봐줄게ㅋㅋㅋ

23-09-06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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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댓쓴이

의사중에 무조건 수술전에는 자신감넘치게 걱정말라 잘해준다는식으로 얘기해서 수술했는데
잘되면 역시 내가 수술잘해서고 막상 문제생기거나 잘못되면 환자 본판탓 성격탓 시전하는 또라이도 있음

23-09-05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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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와우.. 조심해야겠다
무조건 자신감 넘쳐한다고 넘어가지 말것

23-09-06 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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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번 댓쓴이

그래서 뭔가 더 믿음이 가더라,,,,,나도 성예사만 보거든!

23-09-06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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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도 등업하고나서 거의 성예사만 보는것같아
다른곳에서는 후기 좀 보고

23-09-06 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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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번 댓쓴이

그러다 몇년지나서 나처럼 다시알아보게되는 경우도 있어요

23-09-06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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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아아 ㅋㅋㅋ 하지말래서 안하고 있다가
나중에 다시 맘먹어서 알아본다는 뜻이지?
무슨말인가 한참 생각했네 ㅋㅋㅋ
나도 이왕 맘먹은김에 상담이라도 받아보려고

23-09-06 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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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번 댓쓴이

근데 사진 올린 사람들보면 대부분 진짜 다들 괜찮더라.. 보통 이미 한사람들이 많이 말리는데 막상 수술해도 드라마틱하게 변한경우는 거의 없어서 그런거 같음ㅜ 나도 눈코 했지만 ㄹㅇ 크게 안변했어..

23-09-06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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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

글쓴이

작성자

헐.. 너무 미세하게 한거 아냐..?

23-09-06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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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번 댓쓴이

*게시자가 삭제하였습니다.

23-09-06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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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그대로 성형중독
중독은 누구나 될수있는거니까 조심해야하는것같아
연예인들도 본판이 너무 이쁜데 그런사람 있으니까

23-09-06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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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번 댓쓴이

일단 여기까지 가입한거면 보수적인편같아ㅋㅋ할 사람들은 그냥 직진하더라

23-09-06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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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나는 살짝 보수적인거있어 ㅋㅋ
안전하게 잘 하려고 해서
정보를 이잡듯이 찾아보려고 가입했어 ㅋㅋ
원래 성격이 그래서

23-09-07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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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번 댓쓴이

지금은 모르겠는데 예전에는 여기 부작용후기도 많고 ㅂㄹㅋ도 적어서 그런거같아요,,

23-09-07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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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ㄹㅋ..? 바로코??

23-09-07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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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번 댓쓴이

그나마 광고가 없어보여서? 부작용 후기도 많고
잘된사람도 많고 ㅋㅋㅋㅋ

23-09-07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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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번 댓쓴이

부작용도 부작용인데 보면서 내가 이정도면 유지하기위한 관리는몰라도 수술안할거같은데 약간 난 얼굴형이 나한테 젤 꽂힌소재거든 그래서 예를들어서 타예사가 코 고민 올려도 진짜 의학적으로해야 될 수준아니면 코 이상한거 모르겠고 그사람 얼굴형이봐짐 그리고 난 이정도면 수술안할텐데 수술하기엔 넘 아까운데 지금 얼굴 이느낌이 이런 생각많이들더라

23-09-07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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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번 댓쓴이

사실 성형 잘 되면 안들어오게 된다더라
걱정 많고 꼼꼼하고 부작용을 겪은 사람도 많은게 성예사야

23-09-07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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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번 댓쓴이

부작용이 너무 무서우니 본인의 얼굴을 최대한 유지하는게 가장 좋을거같아요 ㅠㅠ

23-09-08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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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번 댓쓴이

망쳐봤으니까...

23-09-09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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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번 댓쓴이

부작용 걱정해주는 것도 있을 거고, 본인 얼굴 아니라서 형식상으로 칭찬도.. ㅋㅋㅋ..

23-09-09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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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번 댓쓴이

성형은 나쁜 의미의 부작용이 아니라 불가피한 부수적인 부작용이 필히 동반되서....,ㅠ

23-09-11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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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 그게 가장 큰것같아

23-09-13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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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번 댓쓴이

마자 여기 사람들 따수워 ㅋㅋ

23-09-12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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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끈뜨끈 겨울에 성예사 자주 들어와야겠어 ㅋㅋㅋ

23-09-13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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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번 댓쓴이

잘 안 돼서 재수술 찾는 사람들이 많지 ㅋㅋ 나도 그 중 하나였음 ㅜㅜ

23-09-12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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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홀 지금은 잘했나?

23-09-13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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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번 댓쓴이

기능적인 수술은 지향하는데 미용적인 수술은 잠깐 생각 한 번 더 해봐 이런 느낌?ㅋㅋㅋ

23-09-12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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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미용적인 목적이 90%이상인것같지 ㅋㅋ

23-09-13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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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번 댓쓴이

맞아 딴 데는 너무 홍보 티남 ㅌㅋㅋㅋㅋ 사짐봐도 별로 모르게쏙

23-09-12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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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긴 직접 겪은 후기들 써줘서 좀 더 신뢰가 가는것같아

23-09-13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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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번 댓쓴이

방금 가입했는데 그런 분위기라니 다행이다 좋다조아

23-09-13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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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23-09-13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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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번 댓쓴이

그치 여기서 있다보면 안 좋은 후기도 많아서 더 신중하게 생각하게 되는거같아

23-09-13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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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번 댓쓴이

아무래도 부작용으로 고생하시는분들이 많아서 적당하면 말리고싶은 성향이 강한거같음

23-09-14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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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번 댓쓴이

어떤의사가말한거처럼 스트레스가싸여 고민될때가 할때라는데 해도안해도너무고민이야

23-09-14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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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번 댓쓴이

성형은 진짜해도곤 안해도 고민 하루종일 거울이랑 한몸이되는 신기한 ㅋㅋ쿠ㅜㅜㅜㅡㅡ

23-09-16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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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번 댓쓴이

맞아 다른 커뮤니티랑 달라 ㅎㅎ

23-09-16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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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번 댓쓴이

그만큼 정보가 많은 거라서 좋은 거 같어..

23-09-17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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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번 댓쓴이

과하지 않게 딱 자기 컴플렉스되는 부분만 고치는게 제일 좋은 것 같아

23-09-17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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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번 댓쓴이

그냥 성형외과 상담 한 9~10곳 다녀보면 감이 잡힐텐데... 성예사보다 성형외과 실장, 원장들 말이 더 정확함. 우리가 생각하는 현실적인 미의 기준에 있어서. 성예사는 성형 커뮤니티치고 상당히 보수적인 인상을 많이 받았음. 그렇다고 아무 성형외과나 다니지는 말고.... 나도 상담 10곳 정도에서 받았는데 눈 빼고 다른 수술은 거의 다 빠꾸 당해서 그냥저냥 잘 만족하면서 삶. '아~ 눈만 해도 나는 존잘은 아니라도 존잘 바로 밑의 훈남은 될 수 있구나' 하면서 자신감이 생김 ㅋㅋㅋㅋ

24-03-25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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