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남자인데 89에 진짜 모든여자한테 다까이고 67까지 빼고 중간에 배고파서 기절할뻔도 했음 근데 살빠지고 외모좀 고치니 잘생겼단 소리 많이들음 그렇게 막 잘생긴것도 아닌데 은근 자존감 올라가고 기분좋더라구여 근데 성형에서 내가 자존감이 올라갔다기보단 나도 충분히 좋은사람이구나를 먼저 인지하는게 중요한듯합니다
저도 운동 추천이요. 저는 우울증도 있고 자존감도 바닥이었어요. 억지로 가족한테 끌려나와 반년을 매일 걷다보니 많이 좋아졌네요. 이제는 혼자서도 잘 걷게 되었어요. 예전엔 우울한 생각들이 주를 이루었는데, 요즘은 걸으면서 희망찬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어요. 격렬한 운동이 아니어도 좋으니 가볍게 30분이라도 걸어보시는 것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