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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먼 미래를 생각하면 막막

글쓴이 2020-10-23 (금) 10:59 4년전 457
https://sungyesa.com/new/secret/240878
저만 막막한가요???
저희 엄마아빠 세대분들 나이가 되면 뭘 해야하나
이런 고민이 들기 시작하네요ㅎ
지금도 이렇게 불안정한데 그때가선 뭘 하고있으려나 하는 생각하니까
또 막막해져요ㅠㅠ
저만 이런 고민 하는거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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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건
1번 댓쓴이 2020-10-23 (금) 11:14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240889
저도그래요ㅠㅠ 연말이라 특히 더 그런생각 많이 드는듯
     
     
2번 댓쓴이 2020-10-24 (토) 06:28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241129
ㅜㅠㅠ정말 연말이라 추운냄새 나니 더욱 우울띠,,,
3번 댓쓴이 2020-10-23 (금) 11:20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240894
저도 그래요..!
4번 댓쓴이 2020-10-23 (금) 15:39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240960
다들 생각하는건 같은가봐여ㅋㅋㅋ그래서  저는 현재를 열심히살려구여ㅠ
5번 댓쓴이 2020-10-23 (금) 17:40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240990
맞아요 진짜.. 저번에 아빠 어깨 수술하셨는데 많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세월이 넘 빠른게 야속해요
6번 댓쓴이 2020-10-23 (금) 20:00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241024
저도......... 이제 나이가 나이인지라... 정말 막막하네요 .ㅠㅠ
7번 댓쓴이 2020-10-23 (금) 23:38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241055
저도 그래요...ㅎㅎ 이렇게 흥청망청 놀고있어도 되는건지..~
8번 댓쓴이 2020-10-25 (일) 17:51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241447
그러게요,, 저도 시간이 지날수록 나이를 먹어가니 그런 생각이 더 커가네요 로또라도 당첨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ㅜ
9번 댓쓴이 2020-10-28 (수) 12:37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242167
저도 그래요ㅜㅜ 진짜 매일 미래 생각에 답답해요ㅜㅜ
10번 댓쓴이 2020-10-28 (수) 15:01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242236
저도요 ㅠㅠ 아 진짜 막막하기 잠도안와요
뭐해먹고살지 여기저기 아프면 어쩌지
11번 댓쓴이 2020-11-22 (일) 02:53 4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247948
하하 너무 깊은 생각은 좋지 않은것 같아요 :) 카르페디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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