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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예사 > 쁘띠/레이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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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필러 후기
배고파씽
작성 21.04.13 07:44:32 조회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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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띠/레이저 후기
비공개
비공개
노원에 있는 피부과에서 이마필러 맞았었어용 ㅜㅠ
그때 계시던 원장님께 받앗는데 ..
이마에 줄이 쭉쭉 가있는게 보이고 ...
전 완전 실패한 케이스 였네용 ...

그리고 그 원장님이 다른곳으로 가신 후에 ..
거기에 계시는 다른 대표원장님께 1년뒤에 다시
이마필러 맞았네요 ... ㅎㅎㅎ....
근데 첨에 필러맞고 생긴 쭉쭉 이마에 생긴 라인은 ...
다시 필러를 넣는다고 나아지지는 않더라구요 ㅎㅎㅎㅎㅎㅎ
지금도 이마가 울퉁불퉁해요 ...

전 솔직히 필러 추천 안해요 ...
아프긴 드럽게 아프고 ...
돈은 돈대로쓰고 이마만 울퉁불퉁해졌어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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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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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러 녹이는 주사 맞으면 좀 낫지않을까요?
21-04-13 16:17
배고파씽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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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선 제가 예민하게 느낀다는 식으로 말하니 ... ㅜㅠ
21-04-14 17:09
배고파씽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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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같은 때에는 필러 녹이는 주사도 정말 제대로 된것일까 의문이 생기네요 ...
21-04-14 17:09
잭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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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ㅠㅠ 저도 필러는 무서워서 지방이식이 나은것같아요..
21-04-13 16:49
배고파씽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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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 코 성형때 허벅지옆쪽 지방 이식해서 이마에 넣었네요 .... 그걸 빼먹고 안적엇네요 ...
21-04-14 17:10
배고파씽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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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지방뺀 허벅지 10년지난 지금에야 조금 감각이 돌아왔어요 .. 예전엔 약간 찌릿한 느낌도 있었고 ㅠㅠ 우선 지방이식한거 효과 개뿔도 없었습니다 ㅜㅠ!!!!!
21-04-14 17:11
매리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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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같은 거 받아보시면 어떠세요? 저는 좀 이상해질때마다 마사지 받으니까 다시 복구되던데 ㅠㅠ
21-04-15 10:21
배고파씽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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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마사지 받았다가 더 찌그러질까봐 ㅜㅠ... 무서워서 시도 못했는데 ... 마사지 받으면 좀 괜찮아지나요?...
21-04-18 04:33
섬두라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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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ㅠㅠㅠㅠ기껏 돈 내고 하셨는데 불만족스러우셔서 얼마나 속상하시겠어요...ㅠㅠ저도 생각중인데 무섭네요...
21-04-30 15:57
yuuu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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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21-08-06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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