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 못생겼다기 보단 통통하고 두리뭉실해서 날렵하지 않은 코에요. 티내기 보단 효과가 적어도 자연스러운 수술을 원해서 애버코인지 에버코인지까지 봤었거든요. 실은 자연스러운 것 보다도 부작용이 무서워서 알아본 것도 있는데, 다른 사람한테 들어보니 에버코가 병원에 나와있는거랑은 다르네요? 40년 50년? 간다고 써있는 병원 홈페이지와 달리 1년도 채 안가고 나중엔 재수술 비용이 더 들어간대요ㅜㅜ
필러는 넣고싶지 않은데 아예 뼈를 부숴서 재건축을 해버리는게 나을까요? 가장 부작용 위험이 없을 수술 알려주세요ㅠ 비싸도 좋아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