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맘먹고 상담 잡았는데 부모님이 같이 가자 하셔서 같이 감
예약시간에 도착했는데 50분이상 차트 작성 하나 없이 방치(들아오면서 이름 말함) 이후 사진 촬영 후 다시 방치
1시간 10분인가 20분이 지난 후에야 실장님하고 10~15분 상담
그리고 다시 30분간 방치(원장님 오신다며 작은 방에서 기다리라함)
결국 그냥 나옴.
그냥 가겠다는데 조금만 더 기다리면 된다하고 나는 아까도 조금만조금만 하셨는데 이렇게 된거니 그냥 가겠다. 사진값 결제 해달라. 하니 안해도 된다고 하더니 주차시간 4분 남기고 줌.
4분만에 차 빼야해서 10분이라도 더 달라하니 이미 넣어서 안된다고 함.
부랴부랴 나가려니 엘리베이터는 계속 안와서 초조하게 기다리는데 직원 1분 다급하게 나오더니 원장님 막 나오셨다. 주차 시간도 더 넣었으니 상답 받고 가라. 하는데 걍 안받고 나옴
왔다갔다 5~6시간 쓰고 현타만 옴...
이게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