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 긴게 컴플렉스인데 엄마닮아서 길거든 근데 내가 키가 더 커서 그런지 더 길고 얼굴 비율로 따졌을때 가족중에서 제일 길고
근데 계속 왤케 기냐고 쿠사리줌 수술도 못하는데..
턱 긴걸 언제는 매력으로 가지고 살라그랬다가 왤케 기냐고 그랬다가 동생 옆에 있으면 넌 진짜 왤케 기냐 이럼..
그래서 키가 크자나 이러면 키크면서 턱도 자랐나 이러는데 진짜 개큰 스트트레스 받는다 바꾸지도 못하는거라 너무 스트레스에 우울해 턱긴거 신경안쓰고 잘살다가도 그말들으면 며칠동안 거울만 보면 턱이 평소보다 더 길어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