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보고 왔다고 밝히고 이에 맞게 상담을 했는데 광고대로 수술하지않고 자기마음대로 다른 수술술기로 수술하는 그날성형외과 유경한원장

이에 따지니 눈모양이 달라서 그렇다는 말을 하는 그날성형외과 유경한원장. 눈이 다르면 술기자체가 달라지나봅니다.
사진을 봐도 술기자체가 다른게 보이는데 사람 무시하고 속이는 그날성형외과 유경한 원장. 오히려 내기하자고 하네요.

환자 앞에서 타병원에 전화하여 환자 진료정보를 물을려고도 하였습니다. 실장한테 전화기 가져오라고 하고 타병원에 환자 정보를 물을려고 했습니다.

사람 속이며 임의로 환자 동의없이 술기변경하여 수술하는 유경한원장

본인이 수술을 합의한대로 하지 않았으면서 동일하게 수술했는데 너가 불만족하는거라며 직접 재수술 각서쓰는 유경한원장. 환자 탓하는 원장, 수술기록지도 본인만 알아보게 적어놨네요.

복원하면서 실넣는 것도 설명 및 동의 없이 넣어놓고 실이 만져져서 전화해서 물으니 그제서야 안녹는실을 넣어놓았다고 밝히는 그날성형외과 유경한 원장. 왜 설명 및 동의없이 넣었느냐 따지니 쌍꺼풀에 비교하면서 쌍꺼풀할때 실 들어가지 않냐고 쌍꺼풀에 비교하네요. 심지어 수술전 속복원을 하느냐 물었는데도 속복원이 뭔지 모른다라고 해놓고 동의 및 설명없이 실을 넣어놓네요. 정신상태가 의심이 갑니다.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돌아다녀봐라, 그런거 말 안해준다, 법적으로 하라고 하네요.

상담 후 실장한테 이름이 뭐냐고 물어봐도 알려주지 않습니다. 김실장으로 알고있으라 합니다. 왜 알려주지 않으냐 물으니 유경한원장의 방침아래 알려주지 않는다고 하네요.

위 내용은 사실입니다. 판단은 여러분 몫입니다. 이런 의사가 윤리의식이 있는걸까요? 추가적인 내용도 다 공개할게요. 제가 거짓말하는 거라면 책임지겠습니다. 왜 본인은 잘못한게 없다고 하면서, 법으로 하라고 했으면서 왜 합의하자고 할까요?
제가 이렇게까지 글을 올리는 이유는 여러분들은 피해보지 않으셨으면 해서 그렇습니다. 광고 보고 찾아가고, 직접 본인이 수술 사례 사진까지 보여주고나서, 상담 후 몸을 맡겼는데 환자를 속이며 자기 마음대로 다른 수술법으로 수술하고 같은 방법이라고 거짓말 하는 의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