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나바
수술 전에는 넘 치면 개턱될거같고 턱 너무 뾰족한 것도 싫고 했는데
하고 나니까... 좀 더 뾰족하게 해달라 할걸.. 좀 많이 쳐달라 할걸... 이러면서 후회 중임...
나는 상담할때 얼만큼 깎을 수 있고 막 이런 얘기 안하고...그냥 원장님이 '예쁘게 해드릴게요' 하고
권은비 사진 들고가서 보여준게 끝이라 불안해.. 그냥 카리나 사진 들고갈걸.....
하,,,,,,,,제발.............나도 드라마틱한 효과가 있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