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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속상해.. 걍 코 옆에만 파여있으면 필러나 귀족을 할텐데
길게 쭉 이어져있어서 필러도 효과가 거의 없었고…
팔자 바로 옆에 볼? 손가락으로 콕 누르면 기적같이 사라지던데
이거 뭐… 앞광대쪽 지흡을 하면 나아질려나 리프팅을 겁나 쏘면 나아질려나 저 팔자 중딩때부터 있던건데 진심 유인원 같고 개노안처럼 보여 심져 교정까지 하고있으니 진짜 노답
극적으로 보여주고 싶어서 위에서 조명 쏜 사진 첨부할께ㅠ
멀리서 봐야지 극적이라 사진 임티로 더러운거 양해해줘ㅠㅠㅠㅠ
ㅈㅂㅈㅂ 지식 나눠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