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첫번째 사진처럼 몇년동안 쌍액하고 다녔고, 당연히 저 라인이 잘어울려서 몇년동안 유지를 했는데..
오늘 병원 세 군데 돌았는데 두곳 다 두번째 사진처럼 얇은걸 추천하시더라고..
속쌍이 얇게 하나 있어서 그게 보일까봐 그러시는 분 한분이랑 그냥 무작정 얇게 잡아주시는 분 한분 보고왔는데 왜그럴까
솔직히 너무 얇아서 예뻐보이지도 않고 티도 안나서 저럴거면 왜 쌍수하지 싶었어.. 그냥 내 쌍커풀 가끔 짙어질 때 저정도 되는데 싶던데.. 내가 너무 화려한걸 바라는걸까ㅠㅠ 소세지 눈 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