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고등학생 때 신장병 치료 부작용으로 여드름, 여드름 자국 투성이가 돼 괴롭힘을 당한다.
내 외모가 안좋은데 고민했는데 신장병이 있어서 못했어.
정신적으로 병들어 수험도 실패한다.
피부뿐만 아니라 천연 펌으로 스틸 울 같은 머리 등 더러운 외모로 괴롭힘을 당한다.연애도 못해.
2018년~2020년
여드름 자국을 치료하는 레이저 치료를 받기 시작한다.
신장병도 풀어 미용치료를 할 수 있게 된다.
2020년~2021년8월
못생긴 외모를 좋게 하기 위해 치열 교정을 시작한다.
교정 치과의사 A로부터 치료를 받다.
2021년 8월
치열 교정을 계속해도 못생긴 외모가 낫지 않으면 불안해진다.
정형외과 의사 A와 상담한다.
양악수술과 악골절단수술을 권유받아 받기로 결정한다.
치열 교정을 멈추다.
2021년 12월 수술을 받을 예정이었다.
2021년 12월
2021년 12월 신장병으로 거절당하다.
2022년 2월
정형외과 의사 B와 상담한다.
정형외과 의사 A는 보기에는 좋게 하지만 씹을 수 없게 되는 수술 실수를 많이 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정형외과 의사 A의 피해자가 많아 정형외과 의사 B는 수정 수술을 많이 하고 있다.
교정 치과의사 A와 정형외과의사 B는 아는 사이임을 알 수 있다.
2022년 3월
이류 대학원을 졸업.사회학 석사를 얻어도 일이 없다.
아버지의 소개로 3류 벤처기업에서 전화영업을 하게 된다.
2022년 8월
정형외과 의사 B와 교정 치과의사 A가 논의한 결과 치열 교정을 먼저 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온다.
치열 교정이 끝나고 나서 외형이 궁금하다면 양악수술, 턱뼈를 자르는 수술을 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치열 교정을 재개하다.
1년 반 걸린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