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 날씨에 코수술 병원 발품 2군데 팔고 왔는데 이제 지치네 ㅋㅋㅋㅋ
7군데 정도 간거같은데...
코수술 권하는 방법도 병원마다 너무 다르고
예약도 힘들어서 내가 예약가능한 시간에
맞추고 발품파니 너무 지친다.
발품도 적당히 팔아하하나.. 내가 원했던 방법으로 말해준 병원이 있어서
여기다! 하고 예약건곳이 있긴한데...
(무보형물)
거기말고 다른곳 가니 그 방법말고 의사가 최선이라 하는 방법을 말해주는곳 같은데를 가니(실리콘은 하는게 좋다고함, 턱끝도 이야기하고 ㅜ)
내가 예약건곳이 맞나 싶어 다시 혼란스러움.
다들 몇군데 정도 가고 결정한거야?
아 이 상태면 병원 선택하다 지쳐서 코 성형
하는게 맞긴한가하는 생각까지 든다 ㅜ ㅜ